아파트 단지 입구입니다.
경기 외곽 아파트 앞 도로라 야간에는 차량이 많이 안다닙니다.
야간이긴 하지만 정지선에 정지후 좌회전을 들어갔어야하는데, 전방에 오는 차량이 없길래 바로 좌회전한 제 잘못이네요.
야간에 라이트도 없고, 빛에 반사되는 옷도 아닌데 다니는 자라니에 놀랐네요.
정말 좌회전 돌리고 고함 소리 나기전까지 몰랐네요.
마지막 들리는 고함은 자라니가 내는 소리입니다.
앞으로는 한번 더 주의해서 다녀야겠네요
아파트 단지 입구입니다.
경기 외곽 아파트 앞 도로라 야간에는 차량이 많이 안다닙니다.
야간이긴 하지만 정지선에 정지후 좌회전을 들어갔어야하는데, 전방에 오는 차량이 없길래 바로 좌회전한 제 잘못이네요.
야간에 라이트도 없고, 빛에 반사되는 옷도 아닌데 다니는 자라니에 놀랐네요.
정말 좌회전 돌리고 고함 소리 나기전까지 몰랐네요.
마지막 들리는 고함은 자라니가 내는 소리입니다.
앞으로는 한번 더 주의해서 다녀야겠네요
주행속도랑 점멸신호 좌회전속도랑 별반차이가 없어보이는데요..
주행속도가 이미 서행이라고는 생각 안하시나보죠?
차량에 블박 있으시다면 평소에 블박 녹화영상물 확인 가끔씩 해보세요.
그럼 영상의 저 정도의 속도가 얼마정도인지 가늠 될것이구요,,
퇴근길 렙타임 측정하는거도 아니고
좌회전 할때 일부러 본인 신체 확 쏠려가면서 까지 회전 할일은 없을거구요...
아무런 표시가 없자나여;;
led같은거라도 달아놔야하는데 어디서 갑자기 튀나온건가 싶었네
지시등 유무가 제일 중요해보이고
작성자도 서행인데 서행하라하면 뭘 어떻게 해야하나
앞에서 오는 차량이 당연히 없다고 인지했고, 옆에 학생들이 지나가는 중이여서 방향지시등을 켜면서 서행한다고 했습니다만, 스텔스 자라니가 올 줄은 몰랐네요.
안켰으면 도찐개찐
그것도 둘이 수다떨면서;;
크락션 한방 날려줄까 하다가, 그냥 무시하고 추월했는데,
아마~ 거기 지나가는 차마다 욕했을꺼 같네요.
저승사자가 자전거타고 오는줄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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