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3일째 유관상 이상없다 재현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차량을 출고하라는군요. 차량에 이상이 없으니 출고라.에어콘에서 나왔던 유독가스인지 배기가스인지
소비자가 결국은 이증상을 밝혀야 하는 꼴이 됐네요.
저는 아직도 눈이 따갑고 이에의해 바람만 쐬면 눈이 후끈거립니다. 결함을 소비자가 밝혀야 하는 이런 법이 있나요? 방향제와 몸에 뿌리는 향수로 몰고가는 어처구니 없는 서비스 이게 쉐보레의 케어서비스입니다.
정밀검사조차 해주지 않는 차. 유독가스 같은게 올라오는
차. 분노합니다. 지금까지 쉐보레차만 탔던게 후회스럽습니다.
유독가스인가 배기가스인가 그걸 소비자가 입증해야합니다.
보배회원님의 도움을 받고싶습니다.
다른분앉혀놓고 확인해보세요.
본인만그렇게느껴질수도있으니..
확실히 문제있는거면 강하게나가야합니다.
문제없다는걸 제조사가 규명해야하는데
문제있다는걸 소비자가 납득시켜야하니..
시험주행에서는 자기네말로는 나지 않는다고 그걸
방향제 얘기를하네요. 제 몸에 뿌린 향수까지
같이 테스트 주행이라도 해서 확인시켜주시는것이 빠를것 같습니다...
이건 소비자가 입증을 하라는건대
초창기 크루즈는 내부순환으로 해도 앞유리쪽으로 조금씩 바람이 나오는 문제가 있었죠....지금은 해결됐다고는 하지만 가끔 그런 증상이 보이는 차량이 있긴 하더라구요~~
아마 그 트랙스도 같은 증상일수도....해결방법은 따로 없습니다. 구멍을 막고 다니는 수 밖에요...
현대는 차가 나오면 직원들 불러서 .. 가르쳐 주지만..
쉐보레나 삼성은 불러서 가르쳐 주진 않나봅니다.
그래서 잘 모르는 것 같던데요.. 지금은 잘 가르쳐 주겟죠..
동호회 사람들 사이에선 알게 모르게 실력 좋다고 소문난 곳이에요~~광주신창바로서비스입니다.
사업소에서 해결 못 한것을 여기서 해결하신 분도 꽤 되는걸로 알아요~~
저도 그정도는 압니다. 유독가스 맞구요. 저는 어지간한 냄새는 다 견딥니다. 냄새에 민감한 체질도 아니구요. 그리고 쉐보레에서도 최루탄같은 냄새라고 인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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