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인의 문제점. 한국사람이라고하면서 한국말 배울 생각 안함. 광주에가면 고려인 마을있는데. 거기에 한국에 오래사신 고려인이 있는데 고려인들 도와주고 취업자리도 알아봐주고하는데. 힘들다고 1-2일 일하다 말도 없이 안나가버림. 한국 와서 살거라면서 한국말 배울 생각도 안함. 그러면서 고려인이라고 비자 안 준다고 난리. 그리고 작년인가 김해에서 주점 보호비 때문에 고려인 조직간에 세력 다툼. 문화가 다르고 먹는 음식이 다르고 언어가 다른데 너무 옛날일에 감정적으로 같은 국민이라고하지않았으면 한다. 최소한 고려인들이 한국인으로 스스로 생각한다면 언어라도 좀 배울 생각하고 일 할생각해라. 우즈벡에서 일자리가없어서 왔다고해놓고 일하러 안가는건 뭐냐? 그러니까 중간에서 소개한 고려인 아주머니가 공장에 찾아가서 죄송하다고
자신을 중국인이라 생각하는 이들이 동포인가요?
내용만 보면 조선족과 너무 비교 되는데요/
저 정도 마인드면 한국 사람 이구만요 뭘...
외국어 습득 능력이 탁월함
보고 좀 배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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