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다 통합당이나... 기타 정당들이나...
극렬지지자들은 하나같이 보면 잘못한거 비판하면 작전세력으로 몰고 배척대상으로 몰고 그러잖아요.
요새는 여당쪽이 사건사고도 많고 그러다보니 유독 독보적이긴 한데
개인적으로는 그래요.
무조건 지지를 자처하는 사람들은 그 당의 암덩어리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반대급부로 빠가 까를 만든다고 하죠.
저도 저사람들 때문에 클리앙에서도 빈댓글 테러 많이당해봤거든요.
최저시급 정책 한번 비판했다가 빈댓글 테러받고 적폐세력으로 낙인찍히고 탈퇴했습니다.
여러가지 의견이 있을 수도 있어요. 근데 극렬 지지자들은 본인들의견 아니면 인정하려 들지 않죠.
특히 본인들이 지지하는 정당에 가해지는 비판을 모조리 적의 공격으로만 생각하지
한번쯤 뭐가 잘못됐고 이런걸 생각하지 않아요.
제발 성숙한 사회가 되길 희망합니다.
인정하면 머하나여?
게속 말도안되는 논리가지고~물고 늘어지는데~ㅎㅎ
정작 자신들이 한 행동과말은 틀립니다!
정치병에 빠져잇는 사람들한테 하는말이지
저사람들은 극우랑 다를바가 없거든요.
정상적인 비판도 작전세력 취급하는데요?
뭐가 나왔다는건지..ㅉㅉ
경제 전문가인척은 이제 안하시나봐요?
저번에 쉴드랍시고 쓴 댓글들 아주 가관이었습니다
저는 제가 지지하는 정당 비판받으면 한번쯤 생각해보거든요
왜 비판받는지 무슨 이유때문에 그러는지
근데 님같은 무조건적 지지자들은 그런걸 생각 안해요
비판받으면 바로 적대세력의 공격으로만 바라보지
무슨 차이인줄 아시겠어요?
말 지어내면서 쉴드친건 그냥 없었던 일로 하고 싶으신가봐요?
민주당이 절대선이야?
이분 말씀이 극렬지지는 바람직하지 않다는 이야기 뿐인데 왜이리 과민반응이여-
반면교사는 되지 말어
이정도면 해보죠.
자 쉴드 한번 신나게 해보세요.
쉴드치고 모른다고 무시하다 들통나놓고
뭘 또 잘못한걸 말해보라는건지
작성한 댓글 보면 나오는것을..
되지도 않는 논리에 가두어져 있어서 빠져 나오지 못합니다.
넣### 이런 사람은 박빠나 태극기부대와 동일합니다.
"도대체 어떤 정신나간 인간이 신천지를 믿어" 하고 물으신다면
이런 부류의 사람들이 신천지에 빠지기 쉽습니다.
"국회의원 욕하지 말자. 모자라면 응원하자" 라고 하지요. 그건 민주당 의원에 해당됩니다.
이런 사람 야당에게는 욕만 합니다. 잘해도 욕, 못해도 욕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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