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해보니 4대 주차가능한 가게주차장에
정중앙에 딱! 하니 주차해놓고 전화도 안받는 호 짜 번호판....(차안에 옷이고 가방이고 다 있던데..)
술먹고 잠시 주차했겠지 했는데 아직까지 연락두절...
모닝은 거래처직원차량....
가게직원들은 어쩔수없이 남의 건물앞에 양해구하고 주차중.....
오늘 차 두고 집에 갈까부다...
수정.. 현재는 제록스 차 빠지고 직원스파크차로 막아놓은 상태입니다.
후기 : 건물주 아들이 술먹고 새워놨던거네요...
대판 싸울라다.... 세입자의 설움으로......
일단 오늘 9시 퇴근이니 그때까지 보구요...
일단 오늘 9시 퇴근이니 그때까지 보구요.
모르는번호 받지말구요
일단 오늘 9시 퇴근이니 그때까지 보구요
대판 싸울라다.... 세입자의 설움으로
대판 싸울라다.... 세입자의 설움으로.
대판 싸울라다.... 세입자의 설움으로
빌라에도 저런 개념없는 놈들 천지입니다.
대판 싸울라다.... 세입자의 설움으로..
대판 싸울라다.... 세입자의 설움으로....
대판 싸울라다..... 세입자의 설움으로
근처 인쇄가게 가면 하나 공짜로 얻을수도 있답니다.
실천한 1인..
대판 싸울라다....
세입자의 설움으로..젠장...
조물주 밑 건물주 아들 차라 조지지도 못하고 분 삭히는중이라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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