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와 그리고 회장, 양궁을 뺀 모든 체육계의 연맹과 협회에 대한 비리와 폭행 갑질 인권유린 뇌물등 수많은 비리와 범죄에 수십년간 국민들이 비난하고 질터하나 바뀌는게 없다. 모든 국민들이 체육계를 비난하는 것을 대한채육화와 모든 앤먕 협회 그리고 문체부와 정치인들도 알고 있는데 바뀌지 않고 수십년이 지난 지금도 같은 일이 반복해서 일어나고 있다. 폭행, 성범죄, 뇌물, 갑질, 인권유린, 유용횡령.....
최근에 일어난 선수의 성폭행 문제, 선수의 자살, 폭행, 뇌물, 선수 선발비리등이 이메 수십년간 반복된 범좌이자 비리인데 왜 2021년인 지금도 처음 발생한 범죄이고 비리인양 기사를 쓰고 회자되나?
쌍둥이의 모친이 선수시절일때 선수들의 엉덩이에 피멍이 든 사진이 돌아다니는데 이미 30여년 전의 일이지 않나? 물론 쌍둥이 엄마는 맞은 흔적에 없는데 선수끼리도 편애나 연줄 혹은 카르텔이 있듯 지금도 그 편애의 흔적이 똑 같이 여전한데 왜 60여년간 바뀌지 않고 반복되나?
선수들은 일반석 태우는것들
부산 장애인양궁협회는 학교폭력 폭로했다고 피해자가 다니는 양궁용품 만드는 회사와 거래 끊고
회사는 거래 끊겼다고 폭로한 피해자 해고시킴 ㅠ 가해자가 부산 장애인양궁협회 간부로 있기 때문
궁금해지네요
선수들은 일반석 태우는것들
고발을 해버렸어야 했는데~ ㅋ
세상 참.
선수들 팔아 먹고사는주제에...
상 갑질이네
최근에 일어난 선수의 성폭행 문제, 선수의 자살, 폭행, 뇌물, 선수 선발비리등이 이메 수십년간 반복된 범좌이자 비리인데 왜 2021년인 지금도 처음 발생한 범죄이고 비리인양 기사를 쓰고 회자되나?
쌍둥이의 모친이 선수시절일때 선수들의 엉덩이에 피멍이 든 사진이 돌아다니는데 이미 30여년 전의 일이지 않나? 물론 쌍둥이 엄마는 맞은 흔적에 없는데 선수끼리도 편애나 연줄 혹은 카르텔이 있듯 지금도 그 편애의 흔적이 똑 같이 여전한데 왜 60여년간 바뀌지 않고 반복되나?
국민들이 양궁만 빼고 모두 같다고 모두 아는 사실인데 왜 여전한가?
그리고..조금씩이라도 바꿔보렴..
제발쫌..
윗대가리새끼들은 지들 욕심내느라 아주 발악이네
괜한 선수들만 고생이네
우리나라 거의 모든 관공서,공기업 등등이 마찬가지에요.
꼬리가 길면 언젠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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