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상태 참 이상하네... 나는 내꺼지.. 왜 하나님꺼냐...
니들이 말하는 주님의 자식? 그래.. 우리 애들도 내 자식이지만.. 걔들의 주인은 본인들이지.. 부모가 아니다..
니들이 모시는 그 하나님의 자식이라 할지라도 니들의 주인은 니들이지 왜 하나님이 니들 주인이냐?
그리고.. 하나님 시다바리로 있는 목사인데.. 왜 시다바리까지 숭배하고 난리야...????
이러니 개독소리듣는거지...
다 똑같은거죠. 저걸 당하면서도 교회 가는건 머다?? 다 같은 겁니다. 저들이 피해자 일까요?? 아니면 그냥 같은 가해자 집단일까요?? 난 교회에서 성추행 성폭행 당했다고 기사 나오면 횟수를 봅니다. 처음 당했다면 피해자. 수시로 오랫동안 당했다 하면..... 그냥 거릅니다.
정신상태 참 이상하네... 나는 내꺼지.. 왜 하나님꺼냐...
니들이 말하는 주님의 자식? 그래.. 우리 애들도 내 자식이지만.. 걔들의 주인은 본인들이지.. 부모가 아니다..
니들이 모시는 그 하나님의 자식이라 할지라도 니들의 주인은 니들이지 왜 하나님이 니들 주인이냐?
그리고.. 하나님 시다바리로 있는 목사인데.. 왜 시다바리까지 숭배하고 난리야...????
이러니 개독소리듣는거지...
니들이 말하는 주님의 자식? 그래.. 우리 애들도 내 자식이지만.. 걔들의 주인은 본인들이지.. 부모가 아니다..
니들이 모시는 그 하나님의 자식이라 할지라도 니들의 주인은 니들이지 왜 하나님이 니들 주인이냐?
그리고.. 하나님 시다바리로 있는 목사인데.. 왜 시다바리까지 숭배하고 난리야...????
이러니 개독소리듣는거지...
너도 참...
참고로 지들편으로 판단되면...계속 은폐/엄폐 할 예정입니다
모태신앙에 저런식으로 길들이기 들어가면 정신 못차림.
사이비와 적폐는 어디든있지.
개독신자면 먹사 앞에서 빤스도 내리고 그래야지~
노랑대가리는 저런건 관심도 없음
회장이 주옥 같아도 자기와 똑같은 회원들 보러 가는 겁니다.
먹사가 바람피웠구나 그래서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부류
한번당하면 꼴보기도 싫을텐데
그길또가고 또당하고 또가고 즐기는거냐
내가볼땐 똑같다
저러고도 계속 나가거나 교회옮길듯
어느날 그 단체의 장이 자기를 조용히 부르더니, 너의 몸의 기가
맑은데 자기와 몸의 기를 교환하는 수련을 하면 너는 수련에 커다란
향상을 이룰 수 있다고 하면서 섹스를 제의했다고 한다. 화들짝 놀란
아가씨는 그 이후로 다시는 그 단체 근처에도 가지 않았다고 한다.
굿즈도 만들어서 성금 모금도 하고.
너도 참...
니들이 말하는 주님의 자식? 그래.. 우리 애들도 내 자식이지만.. 걔들의 주인은 본인들이지.. 부모가 아니다..
니들이 모시는 그 하나님의 자식이라 할지라도 니들의 주인은 니들이지 왜 하나님이 니들 주인이냐?
그리고.. 하나님 시다바리로 있는 목사인데.. 왜 시다바리까지 숭배하고 난리야...????
이러니 개독소리듣는거지...
종교따위 구시대 유물이란 생각을 못하나?
언제까지 사후세계, 천국 타령으로 살아가나?
하나님 말씀이 진짜라면 목사들이 저런 삶을 살겠냐?
세금도 안내고 하나님 타령하면 손쉽게 돈벌수 있으니
세뇌하고 그러는 건데,
이제 좀 깨어나서 자기 인생 살자.
한번 당하면 안가면 되지...쪼물딱 당하고도 왜 가냐...씨댕아 꼬시다...
이년아 니몸은 니 부모가 만들어 주신거다....
딸에게도 평상시에 한다는 목사들인가? 왜 죄다 딸 같아서 이런 의미를 붙이지?
윽....
아!!! 난 맞기위해 태어난사람.......
전국 목사 전수조사해서 다 조져봐라
다 있는건가.....발정난 새끼들만 하는듯.
그만큼 교회다니는년들이 잘주고 헤프다는 방증이 아닐까..?
이년저년 다 건드리고 따먹다가 드믈게 있는 안주는년한테 걸려서 좆되는거지
근데 피해자도 너무 오래 참네요?
매주마다 시골로 교회나오는 대학생형들과 누나들이 있었죠.
고등학교부터 군 전역하고 대학교다니는 형들까지,,,
15~20명정도 됐었나....
하루는 교회끝나고 집에가려는데,
대학생형이 너 이리와봐
그러더니 오리걸음을 시켰어요.
뭐지?하면서 하라니까 했죠..
중학교 다니던 시절,,,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는데,,,
뭔가 잘못했으니 시켰겠죠.
시골교회서 부모님이 직책을 맞고 계셔서
다니긴했는데,,,
목사님도 바뀌고,,안다녔는데,,
사춘기시절,,
아직도 트라우마가 있네요,.
가식적이었던 형,
아직도 시골에 계신다는데,,
안만나길 바랍니다.
그중에 한명과 결혼해서 잘 살고 있다는데,,,
배XX 보고 있나...
너가 친구한테 똥침 놓고 친구는 손으로 똥고를 비비고 잰걸음을 걸으면서 아파하고 있는데,
너는 친구가 아파하는걸 보고 웃으면서 희희낙낙 하기에...심각하게 당황 했단다....
너의 잘못된 장난으로 친구는 아파하고 있는데 가해자인 너는 낄낄낄 웃으면서 즐거워 하는 것이 올바른 경우인가 라고 말이다.
훈육을 해야 할 상황 인데, 말로 너를 타이르면서 장난의 심각성을 알려주었다면 너가 과연 받아 들였을까?
넌 이미 충분히 즐거운 상황인데 내가 정색을 하며 상황을 급반전 시키고 너를 나무랏다면 제대로 훈육이 되었을까?
꿀밤을 때리거나 너에게 다른 폭력을 쓰면서 니가 잘못한 행동이라고 알려 주는게 더 효과가 크다는 걸 알고는 있었단다.
하지만 꿀밤 같은 폭력 보다는, 나름대로 너가 잘못을 깨닫게 해주고 다시는 똥침을 놓는 장난을 치지 않게 제대로
알려 주는게 어떤게 나을까 고민하다가 병장회의를 통해서 오리걸음을 시키게 했던거란다.
역시 그때의 일은 제대로 기억 하지 못하고 오리걸음 걸은것만 기억 하는 걸 보니 제대로 훈육이 안되었던 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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