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보이는 자리가 장애인 주차자리인데요. 저 옆에보면 주차금지라고 써있는고 뒤에는 장애인주차시 벌금10만원라고 써있는데 그 표지판이 세워있는데요. 물론 바닥에도 그려있구요. 그럼데 밤마다 늦게 와서 저 표지판 돌려서 치우고 자기가 세워 놓고 그 담날 출근할때 다시 표지판을 장애인자리에 두고 다시 저녁에 늦게와서 저 표지판 치우고 주차하고를 반복하네요. 가까이서 보니 장애인 표시도 없는 차던데요~ 마치 자기자리인 마냥 비어있으면 자주 이용하네요 어떻게 할까요?? 주소를 보니 자기 호수도 아니더라구요~ 그 동 앞에도 장애인지리가 비어있어도 괜히 욕먹을까봐 옆라인 장애인자리에 세우는거 같은데요~ 보배님들은 어떻게 하실까요?~ 의견수렴합니다~
그리고 보시면 아시겠지만 전면주차인데 바로뒤에 어린이 집인데 매연 다들어오게 맨날 저렇게 뒤로 세우네요.
사진으로 힘들거 같으시면 동영상촬영도 가능해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