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재해라 수재피해는 예견 됐던건데
정부지침인지 상류쪽에서부터 댐방류 조절을 안해놨었습니다 추론되는 이유로는 상류쪽부터 문제를 일으켜서 4대강의 부정적효과를 극대화시키려고했다이고 실제로 그랬죠(홍수피해 예방효과 미미) 그게 아니라면 대통령이 직접 4대강 실효를 따져보자는 말을 안했을겁니다
뉴스에 계속 보도되는 인삼밭 매몰된 장면이 이곳이에요 댐이 넘치려하니까 초당3000씩 방류시켜서 대지를 침수시킨건데 이건 자연재해가 아니라 인재죠
이게 공격포인틉니다 4대강의 부정적효과를 극대화시켜보려다가 비가 너무많이 오는 바람에 침수피해 극대화
글 밑에 기사 인용한글이 있던데
길게 적으면서 열불 낼 필요없어요
거기 전문가라고 지칭해서 편향적인 발언한 전문가가 환경단쳅니다..애초에 전문가가 아니니 길게 쓸 필요가 없지요
똑같은 잘못을해도 우파쪽이면 한번에 ㄱ박살이 나는데 좌좀쪽이면 설렁설렁 다넘어감
예 : ㅈ국물 개향이
이에 대해 베른하르트 교수는 "4대강 사업에서 진행한 준설은 유량이 갈수량일 때와 평수량일 때는 강물의 유속을 감소시키는 반면 홍수량일 때는 유속을 증가 시킨다"고 지적했다. 준설은 강물의 흐름에 제동을 거는 강바닥의 저항을 감소시켜 물의 흐름을 빠르게 하고 홍수 시 첨두홍수량(최대 홍수량. 즉 홍수 시 가장 물이 많이 흐르는 양을 의미함)을 높이는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이다.
베른하르트 교수는 "이훼츠하임 보 하류에서 나타나는 사례도 같다"면서 "유속이 증가하면, 홍수 발생 시 지류가 본류에 합류하는 곳은 매우 위험해질 수 있는데, 네카강이 라인강으로 흘러들어 만나는 만하임 지역을 예로 들 수 있다"고 말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23461
수재피해가 예견되는 4대강 사업을 버러지시키들은 왜 아가리 쳐 다물고 있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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