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의 말이 이해가 됐고 설득이 됐을까?
전혀 오히려 유아인은 여자를 능멸하고 무시한다고 생각했을걸?
얼마나 남자에게 당하고 살았다고 느끼면 저런 생각을 가지고 살까?
남자가 자기를 받들어주고 얘기를 들어주고 부탁을 들어주는 존재 였다면 달랐을까?
이성이 편하다는 사람 많다. 왜냐 부탁을 잘 들어주니까 웃으면서 말하면 부탁 같은거 다 잘들어주거든
나도 이성이랑 일하는게 편했다. 아니 도움을 너무 받았지
그래서 난 이성이 더 좋다. 도움을 주는 존재라고 생각하거든...
그런데 저 사람은 그게 아니었던거지
끼리 끼리 모여서 남 비판하고 남 탓 하면서 사는거지
남자라고 없나? 벌레들 봐라 평생 여자 손 한번 못잡고 자기를 사랑해주고
자기가 사랑하는 이성이 없으니
그져 이성은 적인거야. 불쌍한 인생들...
칼이 법이던 시절은 당연 남자중심이 맞지.
지금은? 남자든 여자든 성별을 떠나 어떤 직업이든 능력 초월이면 모두가 인정하는 시댄데
그런 능력을 지녀본 적 있나? 아님 노력이라도 해봤나?
저런 어처구니 없는 시대착오적 생각은 저사람이 자란 환경이 매우 크다.
보고 듣고 배운게 그정도 수준.
집에서든 학교에서든 사회에서든 교육이 중요한 이유.
모든 인간 관계는 알게모르게 평등하지 않아요. 남자 여자 떠나서..
남자들 간에도. 여자들 간에도..
알게 모르게 그 안에서도 더 큰 영향력을 가진 존재와 아닌 존재가 자연스럽게 생기죠.
연인 사이에서도 주도권을 가진 1인이 있어요.
완전 절대적인 평등이라는 건 없죠.
그래서 차별금지와 완전무결한 평등 은 같은 말이 아니죠.
동일노동 동일임금 뭐 이런건 차별금지에 해앙되지만.. 여자 연예인이 소득이 많다고 남자가 여자 연예인 하게 해주세요. 는 말 자체가 안되고..
남자축구 스타가 10억을 버는데 여자축구 스타는 1억 밖에 못버니까 차별이다 도 성립 안합니다.
왜냐면 소비시장 자체 크기가 다르니까. 여자들이 항상 이런거.. 아예 다른 부분에서도 자기들 이익일 때만 차별이다 하니까 공감을 못받는거에요.
이쁘게 태어나서 대접받고 칭찬받고 살았음
저딴 마인드 안나오지
하물며 못났어도 부모들만이라도 잘했어야
영화 도둑들에서 나온 씹던껌 역 (김혜숙) 배우님이 기분나쁘실듯해요 !!
단물다 빠진 씹던껌보다도 못한데 뭘ㅋㅋㅋ
이쁘게 태어나서 대접받고 칭찬받고 살았음
저딴 마인드 안나오지
하물며 못났어도 부모들만이라도 잘했어야
참으로 멋진 말~
여대는 괜찮고? 여대는 안불편한가? 핑크색의 여성전용주차장 세계적은 조롱거리다.
군대가 나라를 지키는거지 무슨 성평등을 위해서
존재하냐? 그럼 전쟁 날때 상대가 우리 여자 50%간다 그러고 전쟁하냐
대가리가 모가 들어간건지
차별과 차이도 구별 못하는 ㅉㅉㅉ
- 아이출산도 하기 싫어 그럼 군대라도 가라면 못가 어쩌라고 ㅋㅋㅋㅋㅋㅋ
직장에서 ? - 시간되면 칼퇴 무겁고 힘든일 -여자가 어떻게 힘든일 하냐고함
전혀 오히려 유아인은 여자를 능멸하고 무시한다고 생각했을걸?
얼마나 남자에게 당하고 살았다고 느끼면 저런 생각을 가지고 살까?
남자가 자기를 받들어주고 얘기를 들어주고 부탁을 들어주는 존재 였다면 달랐을까?
이성이 편하다는 사람 많다. 왜냐 부탁을 잘 들어주니까 웃으면서 말하면 부탁 같은거 다 잘들어주거든
나도 이성이랑 일하는게 편했다. 아니 도움을 너무 받았지
그래서 난 이성이 더 좋다. 도움을 주는 존재라고 생각하거든...
그런데 저 사람은 그게 아니었던거지
끼리 끼리 모여서 남 비판하고 남 탓 하면서 사는거지
남자라고 없나? 벌레들 봐라 평생 여자 손 한번 못잡고 자기를 사랑해주고
자기가 사랑하는 이성이 없으니
그져 이성은 적인거야. 불쌍한 인생들...
안 했으면 한다. 서로 공생 좀 하자.
지금은? 남자든 여자든 성별을 떠나 어떤 직업이든 능력 초월이면 모두가 인정하는 시댄데
그런 능력을 지녀본 적 있나? 아님 노력이라도 해봤나?
저런 어처구니 없는 시대착오적 생각은 저사람이 자란 환경이 매우 크다.
보고 듣고 배운게 그정도 수준.
집에서든 학교에서든 사회에서든 교육이 중요한 이유.
지가 그 위에 도달한 능력을 키우든가 레벨업을 하든가 해야지.. 그것도 남탓으로 돌리는 페미 논리
맞버링 부부 중에서 남자들이 회사 그만두고 독박육아, 집안일 한다고 하면
여자 대부분은 반대 합니다.
낮11시쯤 동네 커피숍 한번 가보세요. 어느 성별이 더 많은지!
남자들 간에도. 여자들 간에도..
알게 모르게 그 안에서도 더 큰 영향력을 가진 존재와 아닌 존재가 자연스럽게 생기죠.
연인 사이에서도 주도권을 가진 1인이 있어요.
완전 절대적인 평등이라는 건 없죠.
그래서 차별금지와 완전무결한 평등 은 같은 말이 아니죠.
동일노동 동일임금 뭐 이런건 차별금지에 해앙되지만.. 여자 연예인이 소득이 많다고 남자가 여자 연예인 하게 해주세요. 는 말 자체가 안되고..
남자축구 스타가 10억을 버는데 여자축구 스타는 1억 밖에 못버니까 차별이다 도 성립 안합니다.
왜냐면 소비시장 자체 크기가 다르니까. 여자들이 항상 이런거.. 아예 다른 부분에서도 자기들 이익일 때만 차별이다 하니까 공감을 못받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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