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맘카페입니다..
녹색부분이 제가 말한부분인데
제가 너무 싹퉁머리없게 얘기한겁니까...?
저는 맘카페보다가
분명 글쓴이가 잘못했을때 쓴소리도 해주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그런얘기하면 공공의적이 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저는 나름대로 제 소신껏 말하는데
다른사람들처럼 위로의 말을 안해줘서 서운한걸까..
싸우자고 하는말이 아닌데 싸움처럼 되는 상황이..
사실 저는 제가 뭘잘못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잘못한게 있다면 따끔하게 얘기좀 해주십셔 달게 받겠습니다..
녹색부분 못찾음
아하~ 저는 주황색 아이디지워진것처럼
그런 녹색을 찾고 있었던..
저는 강퇴당해서 맘카페지기한테 내가 왜 강퇴냐고
이유를 대라하니 분란의소지가 있는 댓글을
남겼다고하더라구요.
캡쳐해서 도대체 어떤 내용이 분란을 일으킬만한 내용이냐 따지고 네이버에 신고한다고하니
다시 강퇴취소..
어이없어서 맘카페 댓글도 잘 안썼지만 들어가지도 않아요
제가 보기엔
신경쓰지 마세요
전화번호 없이 잠수라면 또다르겠지만
저라면 10번 죄송하다 했는데 계속지랄하면 싸울거 같습니다
그시간에 아무도 안댄다는 서두가 있는걸로보아
쓰니가 잘못을 했고 다시 주차안하니
으른께서 누차말씀하신거 같은데
잘못+이기적+위로받으려는필력=노답
연락이 안닿은것도 아니고... 사과를 안한것도 아니고.. 자리 한번 잘못 주차 했다고 10번을 고개 숙여 죄송하다고 하는데 물고 늘어지는것도 아니긴 하다고 생각되는데...
게다가 다른 주차자리가 없는것도 아니고.. ~_~.
나에게 하는거면 저도 그냥 죄송하다고 하고 휘리릭 차 빼고 벗어나겠지만..
부모님에게 계속 저런식이면 좋은감정은 안생길듯.. 미안하다가도.. 화가 날거 같은데..
ㅎㅎ
직설적이라 내실수 인정잘하고
남들이 잘못된 행동이나 언행하면 얘기합니다.ㅋ
그리고
스스로의 행동에 자신감을 가지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잘하셨어요.ㅎ
똥을 더러워서 피한다고 틀린건 아니 잖아요
저라도 큰소리 냈을거 같지만 어머님이 사시는곳이라 본인이 큰소리 처봐야 아무 소용도 없을거 같고 괜시리 보복성에 귀차니즘이 발생할수도 있을거같아서 그냥 그러려니 사과성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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