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및 대검에서도 공식적으로 없다는데..
혼자서 선동방송 mbc 에서 떠들거나
알릴레오에서 계속 어중간한 어려운 용어 써가며 계속 계좌추적 의혹 던지고 있음.
뭔가 엄청구리나?
차라리 확실하게 계좌추적해서 명명백백 밝혀라고 해라
유 이사장은 대검이 '계좌 조회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다'고 입장을 밝혔음에도 계속해서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유 이사장은 지난해 12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알릴레오'에서 이같은 의혹을 처음으로 제기했다. 그는 당시에 "서울중앙지검으로 추측되는데 노무현재단 계좌를 들여다봤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주장했다. 서울중앙지검은 즉각 입장문을 내고 "계좌추적을 한 사실이 없다"며 "악의적 허위 주장을 중단해달라"고 반박했다.
하지만 유 이사장은 지난 6월 MBC라디오에 출연해 거듭 주장했다. 그는 "재단 명의로 대검에 재단의 금융거래 정보 제공 및 통보 유예 여부 확인을 요청했다"면서 "대검 반부패강력부 쪽에서 봤을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다. 이에 대검도 재단 명의로된 계좌의 조회 여부를 살펴본 결과 조회 사실은 없었다는 입장을 냈다.
그럼 유시민이는 계좌추적 당했다고 냄새만 피울 게 아니라 자기가 증명을 해야죠 증명은 주장하는 사람이 하는 겁니다
계좌 추적 당하면 은행에서 본인에게 통보해주는 거로 아는데 그럼 은행에서 묵살했다는 얘기임??
은행의 협조없이는 계좌 추적이 어려운데
은행가서 따지고 확인해봐야 하는 거 아니냐고??
은행에서 누가 했는지를 안알려주는데 어떻게 증명하냐?
뇌가 있기는 있니?
은행가서 따지면 법으로 알려주면 안되는걸 알려주냐?
그리고 법으로 알려주면 안되는 건 남에 계좌일때고 본인 계좌를 본인이 확인하는데 무슨 법으로 안된다고 하노??
.약간 윤종신과..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