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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후조종인걸
배후조종인걸
그런 걸 부끄러워할 중국이 아니지.. 라는 생각에 짜증이 솟구친다.
미얀마 쿠테타관련 청원입니다.
방법이 있을건데
우리나라처럼 민간인이 정규군 훈련받은 것도 아니고 일방적인 학살사태 벌어질듯..
우리에게 있었던 악의 원흉 군부독재자가 이제 미얀마에서 창궐하여 선한 국민을 죽이고 있구나
하지만 우리도 안심해서는 안된다 예전 군부독재의 잔당들이 과거의 부귀영화를 꿈꾸며 호시탐탐 기회를 옅보고 있다 탐욕의 악귀들 국민의적당과 적폐들 말이다
신경쓰고 싶어도 니가 그럴때냐,
지금 코로나로 국민이 죽어나가는데
남의 나라 신경 쓸때냐.
정치인들 욕이나 쳐먹죠.
이건 한국이나 다른나라 나 비슷.
지금은 기류가 조금 변하는거 같습니다.
코로나로 피곤한 내부상황을
외부로 돌리려는 이슈가
미얀마.
서로 파병하겠다고 나서는 나라 많을듯.
미얀마는 원래 지하자원이 많어요.
인구도 5200만으로 한국보다 많습니다.
중국이 끼어든 이유도 그거였고.
한국에 친근감을 가진 사람들이
많은 이유는 모르겠습니다만,
중요한건 미얀마의 주변국들은
아주 신났어요.
미얀마 개판되면 먹을게 많거든요.
선진국 하청은 지들끼리 노나먹을테니.
특히 그....
한국의 기업들이 조때거나 대박이거나
줄타기 하고 있음.
참고로 ㅡㅡㅡ
미국에서 총맞고 죽는 놈이 열배 많음.
남미에서 반정부 투쟁?으로
매일매일 나오는 사망자 숫자가
미얀마 보다 열배쯤 많다고 보시면 됩니다.
결론적으로
미얀마에 안정적인 지배체제가
정착하길 바라는 거지
진정한 민주주의 이딴걸 바라지 않습니다.
현재의 국제사회가
미얀마를 바라보는 눈은 그렇습니다.
더욱 끔찍하게 전개되었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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