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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 서울시민이 똘똘 뭉쳤죠.
투표율이 33퍼인가 안되면 무용지물이었던가 해서 아예 투표안하기로 했던게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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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만 차지하고 있어도 큰 난관이었던 시절에 현재 한국식 민주화의 물꼬를 터신 분이죠.
박시장님이 되면서 바꼬네 탄핵의 주춧돌이 되었죠.
이번에 국짐당 서울시장 후보로 나베를 정치 뒤안길로 보냈죠. 짜장도 같이 사라져서 기쁨두배.
자 이제 어떤 역할을 할까요. 두근두근
정말 궁금해?
정말 궁금해?
서울시 거덜난다고
투표해서 지면 서울시장 내놓겠다고
자리만 차지하고 있어도 큰 난관이었던 시절에 현재 한국식 민주화의 물꼬를 터신 분이죠.
박시장님이 되면서 바꼬네 탄핵의 주춧돌이 되었죠.
이번에 국짐당 서울시장 후보로 나베를 정치 뒤안길로 보냈죠. 짜장도 같이 사라져서 기쁨두배.
자 이제 어떤 역할을 할까요. 두근두근
새훈세훈세훈...들어가...!
초등 무상급식 강력하게 반대하였지만
뒤로는 동대문운동장 자리 건설에 추가로 투입되 들어간 몇천억이
까벌려지면서 그때부터 조용해졌지
그만큼 민심을 모른다는거지
어이구....정치 접어라
서울은 이번정권에 부동산 수혜+피해가 많은지역이라 집가진사람=세금압박, 집없는사람=집값/전세폭등으로
여권 표는 어느정도 떨어질 거라보구요.
키를 가진 사람은 안철수라고 생각.
여권 단일화 못해 안철수까지 출마하면 표가 갈려 박영선이 될 가능성..
여권 단일화 하면.. 오세훈 가능성 높다고 봄
Tv도 나오지말고 토나온다
민주당 당헌 96조 2항은 '당 소속 선출직 공직자가 부정부패 사건 등 중대한 잘못으로 그 직위를 상실해 재·보궐 선거를 하게 된 경우 해당 선거구에 후보자를 추천하지 않는다'고 규정하고 있다.
세월이 흘러 당시 무상급식 해당 학생들 지금은 투표권있는 성인들인데 이번 선거 결과가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내가 국짐 지도부였으면 얼마나 오세훈이가 미웠을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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