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정치팔이로 이슈띄우려는 정치꾼들이 진짜 갈라치기 주범이다.
소재확보되었는데 1시간뒤에 구라치다 조선일보에 걸림. 구청장 수준 참..
성북구보건소가 전 목사 병원 이송과 관련해 교회 측에 처음 연락을 취한 시각은 이날 오후 5시쯤이었다. 이 구청장의 페이스북 글 등록보다 1시간 뒤였다. 성북구보건소는 이날 오후 5시쯤에 서울시로부터 전 목사를 병원으로 이송하라는 요청을 받았고, 바로 전화를 걸었다. 전 목사의 확진 판정 소식이 알려지자마자 성북구보건소가 전광훈 목사가 어딨는지 긴급 파악했다는 이 구청장의 글은 사실과 달랐던 셈이다.
더운날 욕보셨슈~
근데 누렁이 펠리셰이드 3천만원에 산다고 안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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