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나 쓰레기들은 존재하죠. 근데 의사가 다른 점은 아무리 쓰레기 짓을 해도 먹고 사는데 아~무 지장이 없다는 것이죠 그래서 전혀 자기절제를 할 필요도 없이 쓰레기같은 본성을 내비치게 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 이유로 의사들의 범죄율이 직업군 중에서 탑급을 찍는 것이고요. 이게 바로 의사 중에서 쓰레기들이 많이 보이는 이유입니다.
간호사들이 단체로 개기면 됩니다. 한두명이 개기고 나머지는 끽소리 못하면 개긴 사람만 쫒겨 나거나 불이익을 당하겠지만, 간호사 전체가 동시에 반말엔 반말로 욕엔 욕으로 응대하면 됩니다. 일은 물론 제대로 하면서 말이죠. 의사 한명이 간호사 전체를 동시에 자를 수는 없을 겁니다. 레지던트 몇년 있다가 떠날 사람 아닙니까?
저런게 나중에 의사되면. 환자들들어왔을때 속으로 욕하면서 미소띄우겠죠. 무섭네요... 그런데.. 그런데 말입니다. 병원에는 엄연히 수간호사가 계십니다. 수간호사님 파워가 병원원장님 다음으로 쌔다 하던데. 일게 레지던트가 저런다.. 진짜 뒤짚어 졌을텐데요. 좀 이상한부분이 있네요.
암만 지방대학병원이래도, 그래도 3차병원이고
조직체계가 동네로컬수준이랍니까..
저런일이 있다면 간호부에서 가만안있습니다!!
의사나 간호사나 서로 으르렁거리는건 맞지만
저런 3차병원급에서 간호부가 들썩거리면
의사들 머리아픕니다..
레지던트 몇년차든 간호사한테 함부로 못합니다
물론 개인인성에 차이는 분명 존재하지만
3차병원에서요?? 서로 커리어 쌓기 바쁘고
서로 케이스 경험한다고 정신없는곳에서요??
차라리 동네로컬급이라면 그나마 가능하겠네요..
레지던트정도 됐을때 그나마 숨쉴수있는건..
딴거없어요 후배 레지던트들있고 그밑에
인턴들있고..
병동, 수술방, 중환자실등 곳곳에 간호사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서로 으르렁거리고 서로 무시하다가도...
일터지면 서로 환자부여잡고 으쌰으쌰 합니다...
서로 필요악이에요...
제친구 남자인데 불혹 넘어서 지방
대학 병원 간호조무사 1년 계약직으로
이직 근무 3년차 입니다..
친구가 말하길 간호사는 양반 간호조무사는
상놈이라 칭하더군요
20대 초중반 간호사 갑질과 인격모독 엄청나다 하더라구요.. 딸나이뻘 되는 간호사
들에 갑질에 병원에서 이직 한번 했는데
여전히 내일을 장담할수 없더군요..
죄송한데 이거 좀 많이 이상해서 몇 달만에 로그인했습니다. 최근 의사에 대한 불신이 생긴건 이해하고 공감합니다. 그런데 대학병원에 저런 레지던트가 있다면 사실상 1~2개월 내로 아웃일 겁니다. 본문 내용중'한참 후'에 사직서를 낸 동료가 있다고 했는데, 사직서 낼 동안 시정이 안되는 일이라는건 좀 이상하네요.
위 내용중 일부만 사실일거란 의심이 들지만, 과장보다 훨씬 파워 센 의료인 집안이면 가능하겠네요. 뭐 재벌 땅콩년도 나오는 시대니까요.
혹 필자가 이 댓글을 본다면 보건복지부 관련 부서에 신고를 넣어보세요. 다른데는 넣어봤자 쟤 못때릴겁니다.
그냥 의사를 욕하고 싶은 애들 참 많구나...대한민국 사람들은 왜그리 의사를 싫어할까... 걔네들이 뭔 기득권을 엄청 쥐고 있는걸로 아나? 그냥 돈 좀 더 버는 사람이 많은 직군일 뿐인데...저게 사실이어도 저 레지던트 한명이 그지같은 거지 저게 의사라는 직군이 욕 먹을 일인가?
주작이 강력히 의심 됨.
간호사도 예외는 아니죠. 원사들이 갓나온 소위를 갖고 놀듯이 레지를 대하는 간호사들도 있어요,
어느과나 저런 인간들을 우리땐 malignancy라고 불렀는데....
이건 참아서 될일이 아니고 녹취해서 공론화하세요.
의사라서가 아니라 그냥 인간이 잘못된건지 의사라는 직업이 잘못된게 아닙니다.
이말이 젤 웃긴거같음
계급만 따지다가 쳐맞는거죠
온통 쓰레기 천지네
오히려 진짜 쓰레기 청소하시는 환경미화원 분들은 저런 사례가 없는데
주작이 강력히 의심 됨.
다 그런거 아니지만
의사들 의식 수준이 보임
저딴것들이 의사라고?
그냥 의료기술자임.
물어밨는데 저럴수가 없다고 하는데..
레지던트는 인턴 1년 후 4년동안 월급받고 일하는 계약직임...
간호사 짬 7-8년만 돼도 나이나 실무 경험이 더 많고 15년 이상되는 짬이면 아예 바를 수도 있음.
장교ㅡ부사관 같은 상하관계가 아니라
협력관계임
주작인데 0.01% 남긴것은
글쓴이가 간호조무사(혹은 조무사 자격도 없는 어시스턴트)이고, 성격 파탄 레지던트가 있다면
가능
뭔 간호사가 죄진건가...
진짜 저따구로 나오면 간호사 선배들이 병원 엎을거같은데?
수간호사가 병원장 다음?
아니에요ㅎ
이게 딱 3~4개월이 힘들지 이 것만 견디면 세상 갑중에 갑이될수있음
그냥 직업일뿐이지
왜 의놈아?
조직체계가 동네로컬수준이랍니까..
저런일이 있다면 간호부에서 가만안있습니다!!
의사나 간호사나 서로 으르렁거리는건 맞지만
저런 3차병원급에서 간호부가 들썩거리면
의사들 머리아픕니다..
레지던트 몇년차든 간호사한테 함부로 못합니다
물론 개인인성에 차이는 분명 존재하지만
3차병원에서요?? 서로 커리어 쌓기 바쁘고
서로 케이스 경험한다고 정신없는곳에서요??
차라리 동네로컬급이라면 그나마 가능하겠네요..
레지던트정도 됐을때 그나마 숨쉴수있는건..
딴거없어요 후배 레지던트들있고 그밑에
인턴들있고..
병동, 수술방, 중환자실등 곳곳에 간호사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서로 으르렁거리고 서로 무시하다가도...
일터지면 서로 환자부여잡고 으쌰으쌰 합니다...
서로 필요악이에요...
대학 병원 간호조무사 1년 계약직으로
이직 근무 3년차 입니다..
친구가 말하길 간호사는 양반 간호조무사는
상놈이라 칭하더군요
20대 초중반 간호사 갑질과 인격모독 엄청나다 하더라구요.. 딸나이뻘 되는 간호사
들에 갑질에 병원에서 이직 한번 했는데
여전히 내일을 장담할수 없더군요..
ㅆㄹㄱ
레지던트주제에 저런다고??
병원장 아들이래도 저렇게 못함 ㅋㅋㅋㅋ
위 내용중 일부만 사실일거란 의심이 들지만, 과장보다 훨씬 파워 센 의료인 집안이면 가능하겠네요. 뭐 재벌 땅콩년도 나오는 시대니까요.
혹 필자가 이 댓글을 본다면 보건복지부 관련 부서에 신고를 넣어보세요. 다른데는 넣어봤자 쟤 못때릴겁니다.
간호사들 텃새부리는건 모르지?
좀이쁘다싶은 여자레지던트있음 밤11시에 레지던트 오더 내린거 일부러 새벽3시에 콜해서 아침에 뭐하래요.이러고 괴롭히고..아니 아짐에해야할껄 왜.새벽3시에 연락함? 인턴들 제일 약점이 수면인걸 아는거지.
그리고 그 인턴이 레지던트 되면서 다시 악몽이 펼져지는거지. 고대로 받은걸 되갚아주고...
점점 세상이 어찌 개판이 되간느건지 모르겠지만 엄연히 의사와 간호사는 오더를 내리고 받는 상하관계일수밖에 없어요. 그리고 책임은 의사가 지는거고.누가보면 간호사돼면 세상병 다고치는줄알겠네.입결을봐도 지방 간호대는 7등급도잘만들어가고 미달나는곳도 허다한데?
의사까고싶어하는보배인건 알지만 적당히좀하세요.이러다 병원문앞에 보배 사절 이딴거 붙일라
간호사는 부사관 정도고 자기보다 짬높고 대장 그러니까 병원장이랑 끈끈한 상사 원사되는 수간호사 간호부장 정도가 눈 시퍼렇게 뜨고 자기애들 챙길텐데 초임장교급인 레지가 저리 막나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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