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시급에 준하는 대우를 받으며 20년을 다니다...
근로개선을 외치며 노조를 설립하니 회사는 폐업으로...
갑자기 실업자가 됐네요...
원청인 하이트진로는 방관만 하고...
오늘도 저희는 할수있는 방법으로 생존권을 외쳐봅니다.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594" target="_blank">http://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594
인생 정말 모르는거네요..ㅠㅠ
인생 정말 모르는거네요..ㅠㅠ
저도 주류 유통을 했던 사람이라서요.
평생노예 생활의연속....힘내3
국내기업이 더나쁜놈이네
화이팅입니다
잘될것입니다
테라가 출시되어서 잘되는데 생맥주기사는
푸대접 서비스업이 회사의 얼굴인데
아웃소싱이라 이해가안되네요
불매운동 해야겠네요
설치 유지 보수 담당하던 기사님들 소속은 서해인사이트.
그런데 노조가 설립되자 서해인사이트는 폐업.
이후 원청인 하이트진로는 서해인사이트가 폐업했으므로 제일에스피와 계약.
제일에스피는 고용승계가 아닌 개별입사지원 형태로 진행.
그리하여 서해인사이트 직원들은 원청인 하이트진로에 직접 고용 요구.
음...그런데 여기서 하이트진로의 잘못은 뭡니까? 현 상황을 방관만 하고 있다는 건가요?
현 상황에 하이트진로가 중재하여 상황을 원만하게 하면 좋겠습니다만 본문 글 쓰신걸로 보면 하이트진로가 잘못 되었다고 표현하는거 같습니다.
문제는 서해인사이트 회사 인데요.
원만하게 해결 되시길 바랍니다.
이 시기에 원청에서 노조인정,고용승계..
합의가 있었던걸로 알고있습니다.
이후 도급사입찰후...개별신규입사 권유..
역기능도 있습니다.
원만하게 타협하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의 현실
하이트진로는 2000억원에 흑자를 내고도 대기업에 횡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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