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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만 벌면 됐지가 아니라
관심이 귀한 생명을 구했군요.
돈쭐이라는 신조어
누가 만들었는지 잘 만들었네요.
https://news.v.daum.net/v/20210306105538732?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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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아도 한 번이라도 더 가겠네요.
돈쭐 퍼레이드 훈훈합니다.
시민의 말에 귀 기울여준 경찰 분들이 더 대단하다고 봅니다.
힘든 시기에 양쪽 모두 훈훈한 결실을 보여주어서 감사합니다.
참견을 잘함.
사람들이 싫어하는 경향이 있음.
때론 역으로 사람 생명도 구함.
돈쭐 나세요~~
나같아도 한 번이라도 더 가겠네요.
돈쭐 퍼레이드 훈훈합니다.
궁금해지네요 ㅋ
참견을 잘함.
사람들이 싫어하는 경향이 있음.
때론 역으로 사람 생명도 구함.
돈쭐 나세요~~
시민의 말에 귀 기울여준 경찰 분들이 더 대단하다고 봅니다.
힘든 시기에 양쪽 모두 훈훈한 결실을 보여주어서 감사합니다.
저 사람이 왜 저렇게까지 되었을까? 저렇게 까지 되게 된 이유를 해결해 줄 자신이 없다면...
구해주는건 당사자의 고통을 연장시킬 뿐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병원에서 말기암환자를 연명치료하는것이나 다름없다고 생각합니다.
갈 사람은 갈 수 있도록 보내주는것 또한 이 문명사회의 의무일듯요.
말이냐 막걸리냐?
극단적 선택은
가족친구도 모르게
혼자고립되어 끙끙앓다 선택함..
가족들이 알게 된 것만으로도
재기할 가능성이 생기는것!
마트사장님의 세상을 바라보는
선한 마음이 한생명 살린거임.
사람의 목숨입니다.
함부로 갈 사람, 아직 있어도 되는 사람 판단하지 맙시다.
이런 댓글다는 용기로 버티든지.
그건 니 자유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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