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징 대학살의 증거라며 사용되어진 가짜 사진들
아이리스 챈의 더 레이프 오브 난징을 시작으로 난징 대학살의 증거로서 몇번이고 사용된 사진
하지만 일본병사라고 주장하는 남자의 복장은 난징점령 당시의 일본군복 옷깃과 다름.
사진속 일본군의 옷깃은 1938년 6월 1일의 군복개정 후의 복식으로 난징점령 당시의 일본군복일 수 가 없다.
일본육군의 군복 (위는 1938년 6월 1일 이전. 아래는 6월 1일 이후)
1937년 가을 AP 통시은 이 사진을 일본병사의 살아있는 중국인을 상대로 한 총검연습 이라고 보도함.
아이리스 챈의 책에서도 같은 종류의 사진이 실려있음.
하지만 왼쪽의 병사라 주장하는 인물의 복식은 일본군의 옷깃과 다름으로 일본 병사가 아님.
1939년 1월 미국 로던지는 이 사진은 사실 중국공산병이 중국인 포로를 고통주고 있는 사진이라고 보도함.
일본병사에 의해 생매장 당하는 중국인들 이라는 사진.
하지만, 사진속 인물들의 명암이 부자연스럽다. 히가시나카노 교수진에 의해 합성된 사진임이 밝혀짐.
양쯔강 학살사체와 그곳을 걷고있는 일본병사 라고 주장하는 사진.
하지만 이 사체들은 학살사체가 아닌 전투중 죽은 중국병사의 전사체임이 밝혀짐.
양쯔강 방면에서 일본군과 싸운 중국병사는 총은 가지고 있어도 군복은 입지 않았음.
이 사진도 난징대학살의 희생자라고 위조된 사진.
이러한 보여주기식 참수 행위는 일본의 경우 메이지유신 이후 금지되었으며, 중국에서는 1930년대 까지 각지에서 행해짐.
1938년 2월 12일은 상하이의 프랑스 치외법권 지역으로 보여주기식 참수 사건이 발생했었음.
중국인을 처형하는 일본병사 라고 알려진 사진. 하지만 일본인은 일본도를 한손으로 쳐내리지 않음.
반드시 양손으로 쳐내림.
또한 이 사진은 중국인에 의한 조작 사진으로 일본병사라 주장하는 사진속 남성은 다른 가짜 사진에도 등장함.
중국의 난징대학살 기념관에서 일본군의 학살 증거라고 전시되어 있는 사진.
하지만 이것은 난징에서 촬영된것이 아님.
중국 내전당시 사진으로 추정.
유아학살 풍습은 일본의 전 역사를 뒤져봐도 존재한적이 없음.
실제로 일본군은 난징전투에서 갓난아기를 돌봐준 것으로 유명.
마츠이 대장의 경우 난징전 당시 갓난아기의 우는 소리를 듣고 부하를 시켜 돌보았으며
난징 입성식 이후에도 그 아기를 돌봐줌.
이 사진은 1938년 1월 10일 미국 라이프지에 게재된것으로
이 해설에는 난징함락 직전이 12월 14일에... 라는 설명이 있으나
12월 14일은 난징 함락 직전이 아님.
공습으로 부상당한 아들을 안고 있는 중국인 (라이프 1938.1.10)
실제로는 1937년 12월 6일에 촬영된 사진으로 난징 공략전 당시의 상황이 아님.
왼쪽의 병사는 모자의 형태로 보아 중국병사임.
난징에서 일본군의 공개처형 이라는 사진.
하지만, 사진속 주변인물들은 여름옷을 입고 있음.
난징 함락 당시는 겨울이었음.
반면에 일본군은 신사적인 전투를 치뤘고 국제법을 준수하면서 적국의 국민들을 관대하게 대해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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