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사진) 전 법무부 장관이 방송인 김어준씨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자기 아들 군대 의혹을 언급하며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부럽다”고 언급했다. 조국 전 장관 가족의 아픔을 나중에야 체감했다며 안쓰러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추 전 장관은 지난 5일 유튜브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에 출연해 “(제가) 당해 보니까 알겠더라. 얼마나 저분이 힘들었을까”라며 “참 장하다. 온 가족이 장하다”고 말했다.
https://news.v.daum.net/v/20210307020128815
그렇게 살면 계속 가난하게 살텐데...주~~욱.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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