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 안 열림 (01:59)
2. 안에서도 문 안 열림 (02:43)
일반 차와 다르게 버튼을 눌러 여는 방식인데 눌러도 안 열림.
1열에는 수동으로 열 수 있는 레버가 있지만, 2열에는 없음.
차 수령하고 2주 만에 고장나서 도어에 해당하는 엑츄에이터를 갈았는데 하루만에 또 다시 고장남. 그래서 또 갈았는데 또 고장..
3. 단차 (02:35)
흔하지만 단차가 안 맞아서 램프에 물이 참.
4. 트렁크 (02:58)
번호판 위의 버튼을 눌러 자동적으로 열리는 기능이 적용되었는데, 중간에 뭐에 걸리면서 멈췄다가 서서히 올라감.
5. 2열 시트 폴딩 (03:47)
버튼을 눌러 폴딩하는 기능이 적용됬는데, 한쪽만 접히고, 다른 한쪽은 안 됨.
6. 결정적으로 존나 구린 디자인
하..이건 도저히 용서가 안 됨.
참고로 이 차들 8천만원임.
결론:
중국에서 발로 조립해도 이거보단 잘 만들겠다
자율주행할 기술은 있어도 문 열고 닫을 수 있는 기술은 없음.
모델 S가 그나마 이쁜데 10년 다 돼가고 이젠 얘도 사골의 아이콘.
그것까지 완벽히 잡으면 되는데 갈길도 한참 멀었으니 말입니다.
문도 안 열리는데요..
중국시장에선 자국차 밀어줘
한국시장에선 아이오닉 cv 나오는데 a/s 같은 경제성측면에서 현기차선택할사람 많아
테슬라주가 전고점 회복하기 쉽지않다고생각합니다.
모델 S가 그나마 이쁜데 10년 다 돼가고 이젠 얘도 사골의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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