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MiWTQFObe_w
안녕하세요.지난해 6월 30일에 발생한 교통사고 입니다.12월 운전자 바꿔치기에 대해 보배드림에 글을 올리고 일부 언론사에서 관심을 가져주셨고 그로인해 뉴스로가지 보도가 되었습니다.그러나 이러한것도 일시적인 현실인것 같습니다.
검찰에서는 일부 언론사에서 취재가 시작되자 부랴부랴 가해자들에대한 소환 조사가 시작되었지만 아직까지
피해자측에게는 사고에 대한 정확한 내용을 알려주지 않고 있습니다.가해자는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종교단체
최고위 직급에 있는 사람으로 사고 발생이후 000에서 개명을하여 다시 활동하고 있습니다.더욱이 검찰은 사고관련
의혹을 제기한 가짜 운전자와 진짜 운전자와의 관계,협박,모종의 금전거래등 몇가지 수사사항을 요청하였으나 이또한
파악하지 못한듯 진자 운전자와 가짜 운전자와 금전 거래가 있었음을 확인시켜 주었더니 놀라더군요.또한 이 차량도
의문이 많습니다.이 사고가 중고차 매매상사에서 차량을 서울에서 여주까지 캐리어 차량으로 탁송해서 보내주었고
그러던와중 시승중에 사고가 발생했다고 했는데사고 차량을 보상해주는 과정에서 어처구니 없는 일들도 발생했습니다.
매매상사는 사고이후 며칠뒤 차량 가액을 보상받았다고 하는데 운전자는 차량가액을 지급한 사실이 없다고 하며
보험사 또한 차량 보상을 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누가 이 차량에 대한 지금했는지?또한 차량가액 1억7천만원을 상사에
직접 지급한것이 아니고 차량을 탁송한 기사에게 전달받았다고 합니다.이게 말이나 되는 일인지 기가 막힙니다.또한 매매상사는 이 차량금액을 보상받고는 매매계약을 했다고 하는데 명의 변경 이력도 없으며 이 차량은 사고당시 리스 차량으로
그렇다면 차량가액 보상은 원래 소유주인 리스사에 보상가액을 지급해줬는지도 의문입니다.이 차량이 불법적으로 운행된것은
아닌지 처음부터 끝가지 의혹이 너무나도 많은데 도대체 어떤 수사를 하고 있는것인지 정말 알수가 없습니다.
또한 가해자가 어디까지 영향력을 발휘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위 언론사 외 다른 언론사들도 한참동한 동행 취재후 보도가
예정 되어있었는데 당일,하루전 보도가 취소 되는등 알수없는 일들도 발생했습니다.
이렇듯 가해자들은 아직까지 이렇다할 처벌도 없이 불구속 상태에서 검찰 수사 단계에 있습니다
회원님들께 많은 공감과 함께 조언을 얻고자 합니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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