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중고나라 운영진이 유진그룹에 1000억을 받고 팜.
2. 그 이후로 유진그룹은 대놓고, 제휴비를 한달에 100만원 이상씩 받으며 업자들을 대대적으로 모집함.
3. 결국 모든 게시판이 업자들의 쓰레기 글로 도배가 됨.
4. 중고나라를 지금의 위치까지 키워준 일반 사용자들은 글을 하나라도 올리는 순간 파리목숨이 됨.
5. 언제든 영구정지 및 그동안 이용내역 삭제 처분을 받음.
6. 하지만 업자들은 수백개, 수천개라도 글 도배 쌉가능.
7. 이 사태에 대한 집단 반발이 무서웠는지 문의하기 기능을 아예 폐쇄하여, 공론화를 못하게 막아 둠.
8. 결과적으로 이제 중고나라가 아닌, 사실상 업자나라가 맞다고 보면 됨.
당근이 그 자리를 대신할 듯.
그리고 뭐 영구 정지 되면
다음중고나라로 가면ㄷ됨 ㅋㅋㅋㅋ
여기저기 업자들 광고글에
안본지 오래되었습니다..
당근이 그나마 업자글 없이 깔끔!
신고기능 차단기능이 당근이 좋아서...
기업에서는 당장 돈벌어와라 하며 압박할테니 당장에 실적 낼것들을 보고올리는 임원들이 멀게 못보고 당장 월말보고 할것들에 혈안이 되죠. 아 2월 매출이 이만큼 올랐습니다 실적보고하면서 박수받고~ 그럼 그 임원이나 사업총괄은 거기 계속 있나? 곧 이용자 빠져나가고 실적 줄어들고 하니 좌천되겠죠? 그럼 신규가 와가지고 난 이렇게 드라이브를 걸거야 다들 고고싱 하다 실적은 또 안나오지... 그러면서 패망하는 지름길.......... 저 따위를 1천억에 사게한 중간 브로커 있지 않을까? 혹은 내부 커미션이라도.. 정말 저걸 1천억이나 주고 사다니 희한... 무슨 신사업이라고 ㅎ
전부 죄다 업자들 글만 나옴
그냥 하루종일 도배로 올라오던데
어쩌다가 호구짓당했네ㅎ
거기 물건 판다고 한개만 올려도 정지 시킴.
대단한 중고나라. 탈퇴가 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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