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양곤의 아웅산 수지측 인사인 킨 마웅 랏(58세)은 갑자기 들이닥친 경찰에 끌려갔다가 하루만에 시신이 되어서 돌아왔다고 합니다. 경찰의 발표는 "갑자기 기절을 했고 사망했다"인데요. "탁 하고 치니 억 하고 죽었다"던 87년 경찰의 발표와 너무나 닮아 있습니다.
시신은 피투성이에 온몸에 멍이 들어 있었다고 하는데 고문으로 사망했을 가능성을 높이는 정황입니다. 이전에 킨 마웅 랏을 체포하려다 실패한 경찰이 그의 동생을 체포해가서 거꾸로 매달아 놓고 심하게 구타를 했었다고 하니 당사자인 킨 마웅 랏은 극심한 고문을 당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민간인들에게 군경이 총질을 하고 청자켓과 청바지를 입은 사복체포조가 날뛰고 고문을 해서 사람을 죽이는 이런 장면들 낯설지가 않은 형님, 으르신들이 있을 겁니다.
WHO도 그렇고 안보리도 그렇고...
UN은 짱개가 점령했나.
끔찍한 것은 외적을 방어하라는 군인을
동족을 학살하는 데 사용했다는 것
다까끼때는 더 했음 더 했...
WHO도 그렇고 안보리도 그렇고...
UN은 짱개가 점령했나.
끔찍한 것은 외적을 방어하라는 군인을
동족을 학살하는 데 사용했다는 것
전두환씨부랄놈!! Yeh~
피자국은???
아쉽지만 미얀마는 힘들듯.
이걸보고도 전두환을 용서하고, 화해하자고 하는 놈이 있던데 ..
이제라도 청산합시다.
60년~80년대 정권에 빌붙어 벌레같이 살았던 자들을 살려 두니,
지금도 그자들의 후손들이 발악을 한다.
후대를 위해서 사건을 낱낱이 밝혀 하나 빠짐없이 처형 해라.
미얀마 민주화 응원합니다.
침묵
이 공식이 맞는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미얀마의 민주화를 응원합니다
보고
따라 배우지!!
이걸 국제사회가 방관하다니...
여기는 왜 보고 있냐? 니네가 국제 경찰 노릇하겠다고 자청했으면 지금이라도 투입해라.
엄한사람들 다 죽겠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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