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4 비자를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것이 중국인(조선족)들입니다. 수인번호 716호 MB가 이렇게 만들어 놨습니다.
이 비자가 남발 되면서 F-4비자를 받아놓고 이 비자로 할 수 없는 일들을 하고 있는 중국인들이 많습니다.
F-4비자로 식당일이나 가사도우미, 단순노무직의 일을 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이런 것들을 비자를 받고나서 하고 있죠.
그리고 대한민국 내에서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는데 그런 사람들에게 내국인과 유사한 대우을 해주는 재외교포우대비자를 내줄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중국인(조선족)들에게 발급된 F-4비자의 경우는 심사를 다시 해서 자국으로 돌려 보내는 것이 합당할 것입니다.
F-4비자는 갱신도 간단해서 거의 영주권이나 마찮가지입니다. 따라서 이거 있으면 여기서 돈벌어서 중국으로 보내며 살 수 있습니다. 돈벌이 하는 곳으로 전락하게 만든 F-4비자는 중국인의 경우는 심사를 아주 까다롭고 쎄게 해야 발급이 가능하도록 해야 합니다.
입국비자 안내주고
손놓고있는 정부
의료보험도 관리시급
산업연수 정식루트로만 받아라.
저의 회사놓고 말하면 당연히 말이 통하고 자국민쓸려고 합니다. 근데 뽑아놓고나면 각종궁시렁 !!!힘들다 돈이 안된다. 출근시간 퇴근시간 넘 멀다! 불평불만 외노자는 그런거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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