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주간 디차이트는 11일(현지시간) 인구 10만명당 코로나19 사망자, 신규확진자, 백신접종자, 실업자, 지난해 국가채무증가율과 경제성장률에 타격 정도 등 6개 지표를 기준으로 36개 OECD 회원국의 코로나19 대응을 평가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디차이트는 집계 결과, 모든 지표에서 좋은 성적을 낸 국가는 거의 없다고 평가했다.
영국은 백신접종자 지표에서는 1위지만, 코로나19 사망자수가 가장 많고, 국가채무증가율도 가장 높았다.
호주는 신규확진자수는 가장 적지만, 실업자수는 크게 늘었다. 스웨덴의 경제성장률은 덜 타격 받았지만, 신규확진자수는 가장 많은 축에 속한다.
한국은 6개 지표 중 인구 10만명당 코로나19 사망자와 실업자, 지난해 국가채무증가율과 경제성장률에 타격 정도 등 4개 지표에서 코로나19 대응이 OECD 회원국 중 1위인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은 OECD회원국 중 인구 10만명당 코로나19 사망자수가 3명으로 가장 적었고, 신규확진자수는 인구 10만명당 5명으로 호주(0명)에 이어 가장 적었다.한국의 인구 10만명당 백신접종자수는 인구 10만명당 737명으로 중하위권이었다.
한국의 지난해 경제성장률은 -1.0%로 전체 OECD 회원국 중 타격 정도가 가장 적었다. 스페인(-11.0%), 영국(-9.9%), 이탈리아(-8.8%), 프랑스(-8.3%), 독일(-4.9%) 등은 타격이 컸다.
한국의 지난해 국가채무증가율은 3%포인트(p)로 역시 전체 OECD 회원국 중 가장 낮았다. 지난해 국가채무증가율은 영국이 28%p로 가장 높았고, 이탈리아는 23%p, 스페인은 22%p, 미국 20%p, 프랑스 18%p, 독일은 14%p 등이었다.
한국의 지난해 4분기 전년동기 대비 신규 실업자수는 인구 10만명당 30명으로 OECD 회원국 중에서 가장 적었다. 미국은 1천561명, 스페인은 1천496명, 호주는 1천458명 등이었다.
독일은 대부분의 지표에서 중간 지대에 머문다고 디차이트는 평가했다.
인구 10만명당 코로나19 사망자는 13위, 신규확진자는 14위, 백신접종자는 19위, 실업자는 12위, 지난해 국가채무증가율과 경제성장률에 타격 정도는 각각 18위와 12위로 집계됐다.
한편 디차이트는 인구 10만명당 코로나19 사망자수와 신규확진자수, 실업자수를 단순합계해 코로나19 고통지수를 구하면 독일은 가장 낮은 순서를 기준으로 했을 때 8위라고 밝혔다. 1위는 한국으로 집계됐다.
백신 접종인구는 100명당 0.97명이고 일본은 0.07명 입니다.
한국의 언론과 야당이 그렇게 빨아대던 일본은 모든 지표에 순위에도 없습니다. 한국 언론과 야당은 독일언론 보도를 믿으려 하지 않겠죠? TV뉴스 어느곳에서도 이런 보도는 못 봤습니다. 이게 한국 뉴스의 현실입니다.
그렇쥬?
와우~~~ 애국심이 마구 솟아나구 있어요
그렇쥬?
와우~~~ 애국심이 마구 솟아나구 있어요
7만명 넘게 죽은 나라 언론 평가를?
열어놓고 통제한 나라중에 잘했다는건데,
애초에 열어놓은게 뭐가 자랑이라고
닫아 걸고 작년초에 2주 셧다운 했으면 그 긴 고통 없어도 됐는데
그리한 나라들 너무 많고
오픈해놓고 경제와 방역 모두 선방했으면 더 기적 아님? 머리는 모자쓸때만 사용하는게 아닙니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 많으니까 박근혜같은게 대통령되서 나라를 말아먹는 겁니다.
다 닫아거는데 실패한 경우입니다
누적 확진자 81만명에 요즘도 하루 1500명씩 확진자 나오고 있습니다. 누적사망자는 6000명이 넘었구요
한국은 누적 확진자9만5천명에 하루 400명대 나오고 있죠 누적 사망자 1600명대구요 이스라엘이 백신접종률 1위인데도 아직도 한국보다 많이 죽습니다
대한민국 그것도 국민이라는 새기가 까고 손가락질하고 비아냥 거리는거 보니
나라 팔아먹는 일본 쪽바리 앞잡이거나
일베 개독교 본거지 대구 경북 부산 출신이거나
조선족
이정도 저지능으로 사는건 기분이 어떨까
궁금해
막 걸어다님 겁나고 그럴거아냐
저지능이니 막 무섭고 ㅋㅋㅋㅋㅋㅋㅋ
소리지르고 ㅋㅋㅋㅋ
안들온다.
자살율 1위에 출산율 꼴찌 일까
이해가 안 감..
적이 내부에 있을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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