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새끼들도 국민이며 이것이 국민의 목소리라며 집회를 주도하고
각 지방에서 개독들을 인솔까지 해왔지
미통닭은 결국 자신들의 정치적 잇속을 채우기 위해
코로나 시국에 그들만의 국민들을 대동해서 전염병을 전파하여 죽음으로 내몰고
정치수단으로 활용하려함
중세시대 영주들이 자기네 주민들 목숨을 개미목숨만도 못하게 여기며
몇명이 죽어나가든 눈하나 깜짝하지 않고 권력유지에만 혈안이 되었던거랑 다를바 없고
국민들을 대량학살한 전대갈과 다를바가 없지
벌레새끼들도 지금은 알바비랍시고 푼돈받으며 일하지만
언제든지 지들 목숨 이용해먹을 미통닭인데도
그저 돈주니까 좋다고 후빨후빨거리는걸 보니 중세시대 주민들만도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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