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자동차 시장은 워낙 원가에 빡빡한 시장이다 보니 사실상 원가는 크기에 따라 비슷비슷하다고 봄. 고마진의 일억 가까이 하는 럭셔리 차량들 빠고. 근데 요새 나오는 현기차들 보면 다른 나라 차량보다 옵션이 빵빵하고 첨단 기능이란 것들을 아낌없이 넣어주고 내장도 아주 그냥 가죽 발라주면 그 원가는 어디에서 절감되었을까? 왜 핸드폰이나 다른 공산품은 비슷한 기능에 많은 기능 넣어줘도 가격이 싸면 의심부터 하는데 자동차는 일단 빨고 볼까? 솔직히 한 삼년 후에 지금 나오는 차들 상태가 정상적일지는 잘 모르겠음.
2015년 7월 DH 신차구매하고 15개월만에(주행거리 2만 중반대) 시동꺼지는 증상 때문에 3번째 죽을뻔하니 결국 사업소에서 엔진관련 모든 부품을 신품으로 교체받고, 지금까지(주행거리 11만 언저리) 아무 문제없이 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구동계통은 미션빼고 거의 다 교체받았습니다. 뽑기가 중요하단 말이 새삼 떠오르네요.
현대를 빠는 새끼 : 정신병자
현대를 쉴드치는 새끼 : 짱개
나도 현대차 타는데
내차는 오일이 사라지는 마술차
나도 현대차 타는데
내차는 오일이 사라지는 마술차
/> 오일 사라지는 마술이면 그랜져 2.5 스마트스트림
인듯하네요.. 핫하죠
현대를 빠는 새끼 : 정신병자
현대를 쉴드치는 새끼 : 짱개
현대의 장점이 as 아닌가???ㅋㅋㅋ
결국은 현대차 한테서 보고 배운 것.
아 한국 소비자 한테는 저렇게 해도 되는구나
국내 1위 제조.판매사로서
국내소비자의 불신을 없앨 책임이
현기차에게 있다.
영화 내부자들보면 신문사 회의에서 편집국장이 기자정신? 으로 **자동차 비리를 폭로하려하죠. 신문사 주필 백윤식이 편집국장 불러서 신문 한부 던져주죠 1면 광고 **자동차. 이 신문사의 최대 광고주가 누구인지 상기시켜주자 편집국장도 꼬리내리고 말죠.
맞춤형 품질.. 눈에 보이는거 특히 옵션, LED 같은것에 치장해서 내놓으면 미친듯이 팔리니까
얼빠진 얼간이들이 다른 메이커 특히 독삼하고 비교해가며 부심 부리는거 보면 웃김.
쌍용은 답답하고..
쉐보레,르노삼성은 가격정책 정신차리고
부품가격 장난질 그만좀해라...
니들이 그러면서
현기 점유율 뺏을수 있겠냐??
과실증거를 비전문가인 사람이 밝혀내라 하지않나
문제 생기면 판매 못하게 법좀 쌔게 못만드나....
담에도 쉐ㅋㅋ
10년쯤 지나도 현기는 절대 독3사 못따라가니까요.
친일파 매국노 그만 하시고요
아날로그와 기능도 하등 다를 게 없는 디지털 클러스터 이딴것들과 저런 사태가 비교 가능하다고 봄? ㅋㅋ
호구공화국
이런 글에는 꼭 안보이더만...
흉기차 알밥들도 불 프리미엄 다 넣어라
차라리 렉서스 타고 말지~ 나는 이딴회사에 시간 내기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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