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민족행위자의 처벌을 단한명도 못해 일제에 충성하던 군인, 교사, 경찰, 판검사, 공무원, 경찰, 체육인, 정치인, 종교인등 일제식 관습과 군대문화가 군대 및 학교와 체육계에 퍼진 결과이고 관습화되어 관행으로 굳어졌으며 76년이 지난 지금도 일제 문화가 한국의 전통으로 착각하고 사용중인게 여전하나 최근 그 후유증과 진통을 겪으면서 매우 서서히 천천히 바꾸고 극복중이나 반민족행위자의 처벌과 재산환수 및 매국노들의 국립묘지 파묘를 못한다면 진정한 극복은 전혀 없다고 본다.
반민족행위자의 처벌을 단한명도 못해 일제에 충성하던 군인, 교사, 경찰, 판검사, 공무원, 경찰, 체육인, 정치인, 종교인등 일제식 관습과 군대문화가 군대 및 학교와 체육계에 퍼진 결과이고 관습화되어 관행으로 굳어졌으며 76년이 지난 지금도 일제 문화가 한국의 전통으로 착각하고 사용중인게 여전하나 최근 그 후유증과 진통을 겪으면서 매우 서서히 천천히 바꾸고 극복중이나 반민족행위자의 처벌과 재산환수 및 매국노들의 국립묘지 파묘를 못한다면 진정한 극복은 전혀 없다고 본다.
적절한 인용인지는 모르겟지만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 담근다"
학폭문제로 수많은 학생들이 자살도 하는데 무슨 스포츠,연예인이 중요하다고 이런문제를 계속 미룬다는건 말도 안됨
공대나 남초학과는 사회나와서도 옥상집합... 뭐 그랬죠. 그게 당연한줄 알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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