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지난 3월 4일에 아스트라제네거 백신을 접종하였습니다.
물론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60이 넘은 저도
가벼운 몸살기로 하루정도 컨디션이 좋지 않았지만
저 기사만큼의 후유증은 없었습니다.
또한 제 요양원에 근무하며 같이 접종을 한 50여명이 넘는 직원들도,
도수치료를 하는 물리치료사로 병원에 근무를 하는 제 아들도
하루쯤 컨디션이 좋지 않았지 불바다가 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좃종똥이 백신이 늦다고 지랄하고, 접종을 시작하니 후유증 운운하고
저들은 정한수를 떠놓고 그 앞에서 나라 망하기를 비는 것들이네요.
앙망하는 왜나라, 왜구 걱정하랴...
하지만 대한민국은 까내리려고 매우 열심인 악성종양...
발열 나타남. 38.4도까지 오르고 허벅지 쑤셔서 고생 좀 했음.
타이레놀 2알 먹고 푹 잤더니 다음날 통증 많이 사라짐.
결론은 백신 부작용 그딴 거 없던데~
앙망하는 왜나라, 왜구 걱정하랴...
하지만 대한민국은 까내리려고 매우 열심인 악성종양...
있다가 깨끗하게 사라짐...
이런반응이 나타나야 백신이 제대로 작용하는거라고 하던데
발열 나타남. 38.4도까지 오르고 허벅지 쑤셔서 고생 좀 했음.
타이레놀 2알 먹고 푹 잤더니 다음날 통증 많이 사라짐.
결론은 백신 부작용 그딴 거 없던데~
인간이길 포기한 것들만 모여서
기사랍시고 소설 씨부리는 집단
이 사안은 정치색 끼고 보지 않았으면~
죽어 나가더라도 백신은 이상 없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유후~
물론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60이 넘은 저도
가벼운 몸살기로 하루정도 컨디션이 좋지 않았지만
저 기사만큼의 후유증은 없었습니다.
또한 제 요양원에 근무하며 같이 접종을 한 50여명이 넘는 직원들도,
도수치료를 하는 물리치료사로 병원에 근무를 하는 제 아들도
하루쯤 컨디션이 좋지 않았지 불바다가 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좃종똥이 백신이 늦다고 지랄하고, 접종을 시작하니 후유증 운운하고
저들은 정한수를 떠놓고 그 앞에서 나라 망하기를 비는 것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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