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음악 시상식 그래미가 수상을 발표했습니다.
모두가 bts가 받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아리아나 그란데 rain on me 가 수상을 받았습니다.
수치적으로 보나 퍼포먼스로 보나 이건 bts가 받았어야 했습니다.
해외 유튜버 및 아미들은 그래미가 bts 인기만 이용하고 인종차별했다고 말합니다.
아리아나 그란데 rain on me 조회수 2억8900만
bts 다이나마이트 조회수 9억1100만
게다가 이번 노래는 100% 영어였는데도 수상을 하지 못 했습니다.
수상을 탄 아리아나 그란데는 무대를 한 번 밖에 하지 않았지만
bts는 무려 33번 무대를 섰습니다.
엄청나게 그래미를 홍보해 줬던 것(엄청 이용했다는 것)
게다가 시상식 bts 무대를 맨 마지막에 배치함. 중간에 안 보기 방지하려고
후보를 준 것은 그래미 돈벌이를 위해 준 것이고 사실상 처음부터 수상을 주지 않으려고 했다는 것.
이제는 그래미를 지지하지 않을 것이라고 나서는 유튜버 및 외국 아미들이 생겨났습니다.
틱톡, 유튜브, 기타 여러 곳에서 그래미 비난글이 쏟아지고 있는 상태
현재 새로나온 해시태그 #scammy, grammy에서 앞에 scam로 변경된 것인데
scam는 한국말로 사기라는 뜻
수상 후 유튜버들 어이없는 반응
그 잘나가던 마이클 잭슨도 국물도 없어요.
그뒤로 골수 팬들 모두 손절...그래미가 원래 그런곳임.
그 잘나가던 마이클 잭슨도 국물도 없어요.
그래미 따위가 수상을 하고 그럴정도의 사람이 아닙니다...
그뒤로 골수 팬들 모두 손절...그래미가 원래 그런곳임.
과장이 심하시네요 ㅋㅋ
과장이 심하네ㅋㅋ
넌 뭐냐? 너 뭐 알어?
미국 중심의 지들만의 잔치 개나줘라하고
엠넷아시아뮤직어워드도 우리꺼자나
우리 그럴 능력있다
범 아시아 더 나아가 아프리카 남미까지 모두 아우를수있는 상 하나 만들자 언제까지 백인놈들의 잔치에 들러리가 될것인가?
스포츠에서도 정작 중요한 경기에서는 아시안 이라고 배제된게 한두번도 아니고
이참에 백인놈들 빼고 유색인종들의 대화합 잔치를 만들어 보자
1997년에 올해의 노래상을 change the world가 받은게 좀 의아하긴 했어요.
그때부터 그래미가 너무 보수적이라는 생각이 들어 그 다음부터는 관심이 식었어요.
좀 의외였음
그래미가 그러면 그렇지
그자체로도 대상이다
존심 세워보자 그럴자격있으니께ㅋ
그레미 대상으로도 부족하지...
씹쌔들.
중국과 일본이
열폭한건만으로도 전만족합니다 ㅋㅋ
재는 아리아나가 누군지도 몰라요...ㅋㅋ
수상을 예상했는데
벗어나질 않네요 ㅎㅎ 백인 ㄴ들이란 ㅎㅎ
BTS 음 ... 아니야!!!
그래도 양놈땅에서 인정받고 대단한것을 이룬쾌거임
2022년을 기약해야죠..
bts 충분하게 잘했음
꼭 흥해라
지금처럼 잘 해줌 그래미 할애비라해도 큰흐름엔 수궁하게 됨..
우리나라 시상식도 마찬가지 입니다 예를들어 예전 크레용팝의 빠빠빠가 웬만한 방송과 행사 그리고 차트를 휩쓸었지만 그해 연말 시상식에서 크게 주목 받지 못했습니다. 우리 가요계도 주류 비주류가 있고 대형 기획사 그렇지 않은 기획사에 따라 시상식 상의 이름이 달라집니다
팝의 본고장인 미국인데 쉽게 문이 열리지 않는건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입니다
이게 일년 이년 쌓이다 보면 그래미에서도 아카데미처럼 바뀌는 날이 오겠죠 그때까지 케이팝이 계속 세계문화을 선도해 나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리아나 신인때 나온
no tears left to cry 는
방탄새기가 대놓고 따라하라해도 흉내는낼수나 있니?? ㅉㅉ
연말 kbs가요대상 받은거 생각나네..ㅋㅋ
bts 가 아무리 어쩌네하지만 받을거라고 1도 생각안했음...;;
그래미는 로컬
세계에서 놀자 BTS
ㅗ 날려줘...ㅋ
그리고 bts가 무조건 받아야 된다는 이유 있남?
저정도 인지도까지 오른것만 해도 박수칠일인데.. 뭐 저게 그리 성나는 일이라고..
진짜 국뽕도 정도껏하자.. 너무 하면 추함..
bts를 제친 수상자들이 얼마나 훌륭한지를 말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수치라던지 아니면 추상적인 인지도나 기여도를 말씀하셔야지요.
'이 수상자는 이러저러한 이유로 bts를 제쳤다' 이렇게 말씀을 해주셔야지요.
한 예로 소치동계올림픽을 보면 피겨의 소트니코바가 인정을 못받는 게 김연아가 금메달감이었다는 이유를 대는 거 보다 소트니코바가 받을만 했다를 설명하지 못해서에요.
단순히 야~ 국뽕이냐?! 이런 논리는 성립이 안되는 거에요.
그 발언자체가 bts는 자격이 없는데 자국민이라고 빨아주는 거다. 라는 비상식적 의견이 아닌가요?
상대비교를 해주셔야지요.
자 이제 반대논리를 말씀해주세요.
바보라도 알아먹어요.
그런데 국뽕이란 말로 팬들의 속상함을 평가절하한 이유가 뭐냐는 거지요.
본인 글의 앞뒤가 안맞는다고 생각안하세요?
애시당초 나처럼 40대 중반인 사람도 그 가수 생김새도 노래도 몰라서 관심도 없지만요.
거 말씀을 가려서 하셔야지요.
저 위 제 댓글에 반응하신 글처럼 적으셔야 하지 않겠어요?
달래는 척 하다가 막판에 방구끼고 가버리네요.
님의 글에 싫어요 반응은 알아먹지 못해서가 아니라 밉상처럼 말을 안가려서 안해도 될 말을 해서 그런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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