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오리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16일 정례브리핑에서 "한국이 중국발 황사라는
표현을 사용한다"는 중국언론의 질문에 "환경과 대기 문제는 국경이 없다"라며
"황사는 중국 국경 밖에서 시작됐고, 중국은 단지 거쳐 가는 곳일 뿐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황사는 몽골에서 왔다. 하지만 중국 여론은 몽골 탓을 하지 않는다. 과학
적인 태도로 불필요한 언론플레이를 삼가라"고 불쾌감을 숨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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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중국(씨)발이라고 하자
짱깨발 미세먼지!
짱깨발 황사!
짱깨발 우한폐렴!!!!!!!!!
어케 못 조지나?
아 자들만 쳐다보면 토나옴
중국 C발
짱깨 씨~발~
선조들의 말좀 들어라...얼추 30년은 넘었으니 깝치는거냐? ㅋ
나쁜건 모두 다 남의 것이라고 하네
늬꺼 맞아 짱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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