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현주엽 학폭 사실관계를 떠나서...
피해자로 추청되는 사람들이 아직도 지난일이지만 트라우마가 있고 힘들어한다... 방송에서 현주엽 보는게 힘들다.
사실이라면, 지난 세월이라도 사과받아야 마땅하고 합의가 필요하다.
근데 댓글중에 “그시절에 안맞아본사람 어디있냐” “나도 참고잘살았다” “이제와서 어쩌자고...”
이딴 뉘앙스... 아재들 나이 꺼꾸로 잡수셨내
당신들 잣대로 함부로 판단하지 마소...
일단 현주엽 학폭 사실관계를 떠나서...
피해자로 추청되는 사람들이 아직도 지난일이지만 트라우마가 있고 힘들어한다... 방송에서 현주엽 보는게 힘들다.
사실이라면, 지난 세월이라도 사과받아야 마땅하고 합의가 필요하다.
근데 댓글중에 “그시절에 안맞아본사람 어디있냐” “나도 참고잘살았다” “이제와서 어쩌자고...”
이딴 뉘앙스... 아재들 나이 꺼꾸로 잡수셨내
당신들 잣대로 함부로 판단하지 마소...
아니 이보세요
시대적인 특성이 있으니 참작해서 볼껀 보자는 겁니다.
시대적인 특성이 있더라도 참작해줄수 없는 범위였다면
현주엽이 국민공분사도 됬지만
아직까지는 80.90년대 시절에 있던 흔하디 흔한
똥군기 정도로 인식되는 범위이니 참작하는거에요
잘했다는게 아닙니다. 그당시 그랬었기에
그걸로 한사람에 인생을 송두리째 앗아가는 폭로전까지
온게 의아하니 지켜보는겁니다.
그리고 또 다른시선으로 봐야될께
어느 조직이건 한명에 학생이 아무리 뛰어나다 한들
저 시절에는 혼자서 전체를 관리못합니다.
현주엽만 가혹행위했을까요?? 운동부인데??
또한 저 피해자라는 분들역시 그 가혹행위당사자에
과연 해당이 안될까요??
80.90년대를 겪어온 사람들이 많으니 중립기어 박는겁니다
사과를 받고싶었으면 그 13인의 동지들과함께
개별연락을 취하는게 순서였죠 순서부터 틀렸어요
치킨집 사장을 보고..
학폭 사건들을 보면...
세상 착하고 열심히 살아야함...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세상일이 어느 정도 시효라는 것도 있는 법인데...
전대갈도 이제 용서해 줍시다.
이상하게 들리는게 아니고 억지를 부리시니깐 그라죠ㅋㅋ
신문기사나 책이나 뭐 어디 근거라도 있어야지
말을 지어내니깐 그러죠
법적 공소시효랑 동일선상에서 보지마시고
대다수 대중들은 과거 학폭을 어떻게 보는지 살펴보세요
업게에선 왜 가해자랑 손절하는지도 생각해 보시고
개답답하세요? ㅋㅋ
님은 남의 개인적인 아픔은 하찮은듯이 전그렇게 생각합니다 얘기해놓고
남의 의견엔 개답답하세요 라고 조롱하시네요
죄의 크기는 다르지만 남의 트라우마나 아픔일수있는 문제를 공감해주고 좋게 얘기해주지못할망정 시간지났는데 뭣하러 꺼내냐고 할필요까지있나요?
가해자 피해자 단정지은적 없는데
치킨집 사장을 보고..
학폭 사건들을 보면...
세상 착하고 열심히 살아야함...
학생으로써 하면 안되는 일로 맞았다고 나오고요
그외엔 딱히 ... 지켜봐야된다는거죠
그럼 폭력에대한 정도는 누가만듭니까
그럼 운동선수 반절이상은 다 나가리됨
아 물론 당시에도 법적으로 허용된 폭력은 당연히 아니겠지요.
그러나 그당시엔 그걸 당연시 여기던 관행이란게 있었으니 말입니다.
어떠한 경우였건 폭력을 정당화 시키고픈의도는 아닙니다
저 역시 선출이고 음... 전 국민학교 5학년때 원폭 1시간도 당해봤습니다.
선배들 얼차려 빙자한 폭력요? 아마 70년대 태어나서 국민학교때부터 선수생활한 사람들
100명중 1~2명 찾기 일껄요?
사회 분위기가 관계 법령이 그당시와 지금은 많이 다릅니다.
참고로 그당시엔 만원버서에서도 담배피던시절이고 심지어 심심찮게 대로변에서 똥도 발견되던 시절이란거
감안하심 좋겠네요
정말 이러다가 7~80년대 군대에서 구타당한거까지 나오지않을지...
한때 시끌했던 미투가 이젠조용히 사라진게 시간의 차이에서 오는 괴리감을 사람들이
느껴버렸기 때문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당시엔 하는쪽도 당하는쪽도 별 위화감 없던 행동들
지금의 잣대로 되돌아보면 큰일날일들이 많지요.
그걸 지금에와서 문제를 삼으니 그당시를 살아온 사람들입장에선 공감이 안되는거죠.
운동선수들 학폭관련내용도 비슷하다 생각합니다.
어느정도 납득이 가능한 즉 폭력적인 분위기가 많이 벗겨진시기였다면
공감을하고 가해자를 같이 욕해주겠지만 음...너무 머네요
아 나도 생각해보니 십오륙년 전까지도 6살 차이나는 여자 조카랑 그 친구들까지 궁디팡팡했었는데 ㅠ,ㅠ
미투각인데 절대 안유명해져야겟다 ㅎ,ㅎ
그시절이라는 기준으로도 허용이 되는게있고
안되는게 있는거야 뇌가 해마 수준이니
1차원적으로 생각하지
그 시절 이해 99%로 한다
근데 그전 이해하는 나이대
모르는 나이 대 그게 현실이다
그럼 주협이가 사과 하고 마무리 해야지
지가 만들었으니 지가 현제 방송 으로 밥 벌어 먹잖아
방송 안나오면 문제 신경 안써
흐름을 보라고
미투하면 개웃기겠네
아니 이보세요
시대적인 특성이 있으니 참작해서 볼껀 보자는 겁니다.
시대적인 특성이 있더라도 참작해줄수 없는 범위였다면
현주엽이 국민공분사도 됬지만
아직까지는 80.90년대 시절에 있던 흔하디 흔한
똥군기 정도로 인식되는 범위이니 참작하는거에요
잘했다는게 아닙니다. 그당시 그랬었기에
그걸로 한사람에 인생을 송두리째 앗아가는 폭로전까지
온게 의아하니 지켜보는겁니다.
그리고 또 다른시선으로 봐야될께
어느 조직이건 한명에 학생이 아무리 뛰어나다 한들
저 시절에는 혼자서 전체를 관리못합니다.
현주엽만 가혹행위했을까요?? 운동부인데??
또한 저 피해자라는 분들역시 그 가혹행위당사자에
과연 해당이 안될까요??
80.90년대를 겪어온 사람들이 많으니 중립기어 박는겁니다
사과를 받고싶었으면 그 13인의 동지들과함께
개별연락을 취하는게 순서였죠 순서부터 틀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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