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부지가 아니고 공항 인근 부지중 하나임. 마치 공항이 취소된것처럼 글올리는 사람들이 많네
해당 부지는 시드니 서부 베저리스 크릭 신공항 예정지 인근에 위치한 농장이다. 농지는 약 4헥타르 규모이며 지난 2018년만 해도 1,200만 달러에 매물로 나왔던 지역으로 알려졌다.
주 정부는 신공항 부지를 농경·환경·사업·기간시설 등의 10개 구역으로 나누었는데, 이 가운데 환경 구역으로 지정된 땅은 상업 용도 개발이 금지돼 가치가 폭락하게 된 것이다.
아니 못하겠지??
저렇게 결정 내릴 사람이 당사자이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못하겠지??
저렇게 결정 내릴 사람이 당사자이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땅이 좁아 쉽지않겠지만
해당 부지는 시드니 서부 베저리스 크릭 신공항 예정지 인근에 위치한 농장이다. 농지는 약 4헥타르 규모이며 지난 2018년만 해도 1,200만 달러에 매물로 나왔던 지역으로 알려졌다.
주 정부는 신공항 부지를 농경·환경·사업·기간시설 등의 10개 구역으로 나누었는데, 이 가운데 환경 구역으로 지정된 땅은 상업 용도 개발이 금지돼 가치가 폭락하게 된 것이다.
원 보도 내용에는 투기세력이니 취소니 하는 내용 하나도 없음.
그냥 공항인근지역을 새로 구역지정하면서 환경구역으로 묶여서 땅값이 폭락했다는 내용 뿐...
가짜 뉴스에 파닥파닥 당하지 맙시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today/article/6115102_3494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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