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더라도 처벌은 다 받고 가기를 바란다.
그 무게를 견딜수 없어 자살을 하는것은 이해하나
그 무게들은 자신이 쌓아놓은 자업자득인것이니
먼저 모든것을 버리고 떠나도 가능한 후대까지도 그 짐을 이어가기를 바란다.
LH의 존재의 이유를 망각 하여 투기를 하였다는것은
자살로도 커버가 안된다.
국민의 피와 땀으로 월급을 받아가며
가난한 국민들을 위한 보금자리 혜택을 주기위한
공익기관인곳을 자신들의
돈놀음에 빠져 있었다는것은.
사형으로도 부족하다.
모든것을 다 토해내고, 후대까지 처벌을 받기를 바란다.
죽음은 안타깝기는 하나 틀린말 없다
죽음은 안타깝기는 하나 틀린말 없다
자살예정자가 맞을듯
그리고 재산은 환수해서 국고로 귀속시키자
죽어서 공소권없음으로 되면 환수고 뭐고 가족년놈들은 평생 호위호식할거니깐.
기자한테 당해서 자살했다고 주변분들은 얘기합니다.
토지값이 지금 시세 7000만원이랍니다. 맹지맞고.. 은퇴후 전원주택 지어 살려고 마련한 땅이고. 진입로 확보가 안되서 거기서 농사짓고 있었다고함. 자살안 곳이 그곳임.
살때는 맹지가 아닐 예정(?)이었는데.. 계약하고 나서 길터주기로 한 양반이 배신때렸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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