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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께서 여기에 해당되신다면 본인도 해명이 필요할것 같네요
왜 이글이 삭제 되었을까요?? 설마 본인께서 보배에 연락해서 지워달라하신건 아니겠죠?? 아닐꺼라고 믿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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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 실력이 좀 있는 애들은.. 잘살고 있고....
띨빵한 애들은..그것들.. 배아파.. 꼬얌..사태에 더불어..지랄이고..
하여튼..지랄들도 정도껏하지.....
중립은 개뿔~...
그 시절에는 다 때리고 맞았다...라고 하는게 중립이지....
그중에 실력이 좀 있는 애들은.. 잘살고 있고....
띨빵한 애들은..그것들.. 배아파.. 꼬얌..사태에 더불어..지랄이고..
하여튼..지랄들도 정도껏하지.....
중립은 개뿔~...
그 시절에는 다 때리고 맞았다...라고 하는게 중립이지....
앗! 나도 해당되네...
ㅋㅋㅋ
이건머 개차반이네... 정말
그당시는 선생들 부터 폭행은 일상이였던
시대에 운동부는 내리갈굼 시대라 갈구기
싫어도 선배들 눈치보면서 척이라도 해야했었는데..
당시의 문화상을 생각해보면 어느정도의 폭행이었는지 폭행수위도 생각해 볼 문제이기는 합니다.
선생들도 손으로 때리는 일도 다반사였고...
추억아니야? 맞기도 하고 때리기도하고
쩝 몇십년전 애기하는건가? 맞나?ㅋㅋㅋ
추억이 어떤이에게는 몆십년동안 피해의식일수도 있내요...
남자 새끼가ㅋㅋ
진짜 요세 찐따들에 전성시대기는 하내요.. 정도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이해를 못하는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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