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사진보면 오돌뼈 같은데.. 두번째 사진보면 치아처럼 생기긴 했는데~~
제가 발치 3개 해서 제꺼 한개 가지고 있는데 이가 뿌리가 더 길게 나와 있어야해요~
뿌리 끝까지 엄청 단단합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이가 엄청커서 모를수가 없는데.. 아기 유치면 모를까... 유치라도 뿌리가 없는게 ..
크기 모양 뿌리의 흡수 정도로 봐서 우측 아래의 제 2유구치로 보입니다. 보통 만 11세에서 13세에 빠지는 치아인데 뿌리의 길이로 봐서는 저절로 빠진것으로는 보이지 않고 누군가 발치한 치아를 넣었거나 실수로 들어갔겠죠. 신고자 아님 점주. 간혹 영구치가 없는 경우에는 성인이 될때까지 남아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알바시절 동대문 시장 옆 허름한 식당에서 점심시간,
갑자기 옆테이블 같이 일하는 동료 소리침 , 이게뭐야?!!!
돌아보니 공기밥 속에서 이미 반이 잘려 없어진 하얗게 불어터진 바퀴벌레 가 나옴
반은 이미 ......주인 아줌마 아무 말 없이 가져가더니 그 밥솥에 있던밥 다시 퍼옴.
그날 점심 굶고 ....지금 생각하믄 뉴스감인데...
사람이든 동물이든 이빨부위가 뽑히거나 파쇄돼면 절단면이 상당히 날카롭거나 거침.
다들아실거임 이빨뿌리나파쇄단면 같은데에 긁혀서 입안에 상처가 생겻던 경험이 한번쯤 있을거임
근데 사진상보기엔 날카롭게보이는부분은 없고 삼겹살같은거 구울때 나오는 오돌뼈랑 비슷해보임
단지 모양이 절묘하게 이빨모양으로 생긴 오돌뼈일수도 있음
사람이든 동물이든 이빨부위가 뽑히거나 파쇄돼면 절단면이 상당히 날카롭거나 거침.
다들아실거임 이빨뿌리나파쇄단면 같은데에 긁혀서 입안에 상처가 생겻던 경험이 한번쯤 있을거임
근데 사진상보기엔 날카롭게보이는부분은 없고 삼겹살같은거 구울때 나오는 오돌뼈랑 비슷해보임
단지 모양이 절묘하게 이빨모양으로 생긴 오돌뼈일수도 있음
조직 안에 있던 뼈는 저렇게 반들반들 하지 않아요
모양은 조각하기전엔 없다고 보여요..
이상한 것이 씹혀서 뱉어봤다?
우선 기어는 중립이죠
제가 발치 3개 해서 제꺼 한개 가지고 있는데 이가 뿌리가 더 길게 나와 있어야해요~
뿌리 끝까지 엄청 단단합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이가 엄청커서 모를수가 없는데.. 아기 유치면 모를까... 유치라도 뿌리가 없는게 ..
갑자기 옆테이블 같이 일하는 동료 소리침 , 이게뭐야?!!!
돌아보니 공기밥 속에서 이미 반이 잘려 없어진 하얗게 불어터진 바퀴벌레 가 나옴
반은 이미 ......주인 아줌마 아무 말 없이 가져가더니 그 밥솥에 있던밥 다시 퍼옴.
그날 점심 굶고 ....지금 생각하믄 뉴스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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