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성폭행 범죄로 징역 12년을 선고받은 조두순은 과거 동료 재소자들에게 “출소하면 부인과 함께 집 근처 산에서 커피 장사를 하겠다”는 계획을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두순은 지난 7월 안산보호관찰소 심리 상담을 받으면서 “안산으로 돌아가 물의를 일으키지 않고 살겠다”고 말한 바 있다. 그는 다음달 13일 출소하는데 최근 상담에서도 ‘안산으로 가겠다’는 뜻을 굽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rcid=0924165623&code=11131200&cp=nv
그래 커피숖 차려라 낙서 기물파괴 같은 테러 ㅈㄴ 일어날거니까
안산까지 가서 한다
산 속으로 데리고 가서 개패듯이 푸닥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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