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까키 넘이 대통령일 때..동네에서 착하고 효자로 소문났던 형이 며칠 행방불명되었다가 갑자기 폐인으로 나타나서 그 가족들 소리소문없이 이사 갔었죠. 이런 일이 정말 비재했고, 저희 어머니도 저에게 나중에 대학가서 데모했다간 저렇게 된다라며 단도리치시던..정말 일반 국민들 속을 피끓게 만들었던 넘들과 그 추종세력들이 아직도 큰소리치는 세상이 한편으론 민주주의 수순인 것 같고 한편으론 그냥 민주주의 이름으로 내버려둬야 한다는게 울화통 터지게 하지요. 정의봉으로 대갈통 깨버려야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도 다까끼 마사오, 전두환의 적통을 이어받은 정권이 용산에서, 광화문에서 사람 죽였을 때가 얼마전입니다. 사람보다 돈과 권력이 먼저인 세력들은 항상 늘 우리 곁에 공존합니다. 깨어있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미얀마 시민과 그들의 민주화 투쟁을 지지합니다. Support Myanmar.
이제는 사실상 중국이 홍콩을 장악해버린거에 안타깝다는 소리를 한건데 무식하게 틀니 딱딱거리는 소리를 내십니까
신고했습니다 어디가서 한국사람이라고 하지마세요 짱개같은소리를 하네 무식하긴
그만 하그라 문빨리쐬리야 아야 집에가서 우유 더먹고 오그라잉
그자리에서 혀 깨물고 죽는다고 하시더군요.
눈물난다.
한국이나 미얀마나 엄마가 자식에 향한 사랑은 끝이없구나.
지들 국민한테 총구겨누는 살인자 셐들
국민들이 무서워 굽힐때까지 죽일거같은데
또 저 나라 일베. 틀딱들이 간섭.침략이라고 짖어댈거 뻔하고...
언제까지 지켜만 볼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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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의 민주화를 응원합니다
부디 어머니께서 무사히 가족과 만나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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