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는게 없는 분위기로 가네요?
전방 십자인대 파열도 아닌데 멀쩡한 무릎을 수술했을 의사도 없을테고,
지원대장(대위),부대장 보고도 다 이뤄져서 문제 없는거 같고,
전방 십자인대 파열후 축구단에서 인턴으로 일하는게 문제다? 라는 뉴스가 나오던데
블라인드 채용인데 엄마가 추미앤지 알 턱도 없을테고, 오히려 면접이었다면 엄마가 추미애라면
십자인대 수술까지 한 사람이라면 안 뽑히지 않았을까? 생각도 들고, 그리고 축구선수들 십자인대파열 당하고 나서
재활 까지 한 후 다시 축구선수 하는 사람도 있는데 무슨 전방십자인대 수술하면 평생 불구자로 살아야 하는줄 아는 기레기들.
개인적으로 추미애전대표 현 법무장관을 좋아하진 않습니다만 중립기어 박고 사태를 보다가 쭈욱 돌아가는걸 보니,
아픈자식 그래도 엄마가 정치인이라 흠 잡히지 않을려고 군대까지 보내고 한거 같은데 괜히 정치인의 자식이라 힘들겠네요.
반대로 기레기들과 언론은 한편인 국찜당은 좋겠네요 자식들이 부모얼굴 먹칠에 똥칠을 해도 본인들 낯짝 두껍고 자식들도
멀쩡하게 잘 살아 가니까. 뭐 물론 민주당에도 본인이 부모 얼굴에 똥칠한 사람 있긴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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