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가정 이야기#
융자 받아도 돈이 부족해 3년뒤로 집 구입 미뤘어.
근데 3년 지나자 집값이 올라 구입을 못했어.
그래서 또 3년을 미루며 저축했어.
근데 3년이 지나자 이제는 처다볼 수 없을 만큼 집값이 뛰어 버렸어.
그래서 집구입 포기.
근데 문제는 전세가도 뛰어서 전세금도 못 맞추게 됐어.
이제는 반전세..
집주인들 쫌 지나면 월세 전환하겠지.
집가지고 투기질로 불로소득 얻는 년놈들!
이 년놈들이 집값 올리는 통에 서민들만 힘들게 됬다.
때거리로 돌아다니며 호가 올려 되팔아 처먹는 엿놈들 때문에
집값이 계속 오르고 있다.
융자를 해도 부족하면 거기에 맞추는거 아닌가?
저로써는 도저희 이해가 안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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