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병장이란 벌레가
신상공개 최초 유포자인 좃선일보에는 익명처리를 요청하고
황의 의원은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고 한다.
일반화하는 건 정말 위험하고 편견이란 버려야할 것이지만
인구수가 많아서 그런지 이 놈 인터뷰때 목소리 들어보니 억양이 그쪽이다.
현병장이란 벌레가
신상공개 최초 유포자인 좃선일보에는 익명처리를 요청하고
황의 의원은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고 한다.
일반화하는 건 정말 위험하고 편견이란 버려야할 것이지만
인구수가 많아서 그런지 이 놈 인터뷰때 목소리 들어보니 억양이 그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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