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당시 영상을 봤는데요...
이상한 점이 몇가지 있네요.다들
버스운전기사의 졸음운전을 말하는데 처음부터 정작 기사는 졸은운전을 하지않았다고
주장을 했는데도 주위에서 더 졸음운전을 증명할려고 애를 쓰던데 졸음운전을 하면 죄가 더 크지나요?
그리고 졸음운전이라 추측하는 평창휴게소 부근에서 촬영된 영상을 보면 차량이 짧게 좌우로
움직이면서 브레이크를 수차례 밟는것을 볼수있는데 이게 졸음운전으로 보이세요?
대개 졸음운전시엔 브레이크를 그렇게 밟지도않고 좌우로 흔들리는것도 사람이 졸면서
고개가 꺽이면서 잠이 깨듯이 한쪽으로 스스륵 가다가 휘청하는게 보통 입니다.
주변의 차량들(앞에 차량 옆에 차량들로 막힌) 상황으로 볼때 위협운전과 비슷한 상황으로
보이지는 않나요?
그리고 더 어이가없는것은 정작 사고당시의 버스의 주행모습을 보면 전혀 좌우의 흔들림없이
비교적 아주 긴 거리를 직진주행을 하고있습니다...그런데 왜 자꾸 졸음운전으로 몰아갈려고하는지...
또한 사고 직후 버스의 추돌모습을 보면 1차 추돌후에도 버스는 전혀 직진성이나 감속의 모습이
없다다는것은 버스기사가 어쩌면 사고순간까지 쭉 운전을 하고있어서 그렇게 심한 충돌에도 버스가
전복되지않은것이 아닌가하는 생각까지 들 정도라 생각이 드네요.
요점만 딱 보기좋게 써놓으면.. 사람들이 이런 댓글 달겠습니까?? ㅋㅋ
기사검색을 좀 더..
기사놈 첨엔 안졸았다고 계속 구라치다가 각종 영상제보에 의해 역관광 당하고
지 입으로 시인했죠 졸았다고,
그리고 나서 과도한 업무로 인해 어쩌고 감성팔이 하다가
버스 빌린 사람들이 따로 개인방 까지 제공해주고 20시 이후 운행없었다 증명해서 다시 역관광 당하고
사고나기전부터 버스뒤따라오던 차량이 제보한 영상보니
그때부터 이미 휘청휘청 차선물고 쌩쇼하다가
터널앞에서부턴 완전 숙면하던데
아침부터 뭔 개소릴 하십니까 ㅋ
그리고 원래 그래 버르장머리가 없는지.. 온라인이라 나대는건지..
졸음운전 이라고 다들 몰아 가서 본인도 졸았 다고 시인 했는데
사실은 음주나 , 핸드폰게임, 아니면 진짜 살인의 목적 등 더 심한짓을 하고 졸음 으로 숨긴 건 아닌가? 하는 말씀 이지예?
너무 화가 나는 사건 이라 버스기사 가 졸음 을 하지 않았다 라고,
편. 드는 글로 색안경 끼고 봤네예 용서 해 주이소~~
무엇을 말하는지..
버스기사의 사고전 시비와 같은 위협운전은 없었는지 또 사고당시에 혹시 고의성이 있지는않았는지
의심도 된다는 요지 입니다. 물론 만의 하나 그럴수도있다면 왜 그랬는지는 수사로 밝혀야될것이고요.
요점만 딱 보기좋게 써놓으면.. 사람들이 이런 댓글 달겠습니까?? ㅋㅋ
꿈뻑꿈뻑하는거죠.
따라서 직진코스 차 흔들림 없이 운전 가능하죠.
꿈뻑꿈뻑하다 앞에 정체되니 그거 못보고 꽝하죠.
글쓴님은 남들이 대부분 보는것을 요상하게 왜곡해서 보는 능력이 있는듯요..ㅋ
사람 4명 죽인 살인범인데 어쩌란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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