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박 후보는 오 후보의 정치적 아킬레스건인 무상급식 논란을 거듭 파고들었다. 그는 “그 당시 10년 전에 무상급식과 관련한 아이들이 지금 20대가 됐는데 그 20대를 만나봤을 때 ‘그 당시 그렇게 차별적인 무상급식을 받았다면 사회적으로 아픔이 있었을 것이다’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꼬집었다.
아울러 “(오 후보는) 태극기 부대 전광훈 목사와 함께 8·15 사태를 선동하지 않았나”라며 “소상공인들한테 그 당시 많은 아픔을 줬는데 결국 코로나가 다시 재유행됐고 여기에 대해서 저는 반드시 (오 후보의) 어떤 답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그는 “마치 MB가 BBK 사건의 진실을 피해 가면서 얼렁뚱땅 넘어갔던 그 모습과 상당히 내곡동 사태가 유사하지 않나”라며 오 후보를 MB 닮은 꼴이라고도 비판했다.
전광훈과 한 편인 거는 진짜 널리 널리 알려야 될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면상만 봐도 짜증난다
오세후니는 태극기집회나가서 망언쏟아낸거고 박영선이는 그냥 기독교집회가서 말한겁니다.
차이를 몰라요
면상만 봐도 짜증난다
오세후니는 태극기집회나가서 망언쏟아낸거고 박영선이는 그냥 기독교집회가서 말한겁니다.
차이를 몰라요
유독 거기 출신들이 땅에 집착하는 병이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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