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수지에서 치킨집합니다.저도 비슷한 경우가있었죠.부인이 전화주문하고 남편이 포장와서 주문하고 한마리가 남았는데..전화하니까 우린 이미 픽업해갔다고..뭐 말싸움하기 귀찮고해서 그냥 저희가 먹었습니다.그래도 그 부부가 좋은사람인게 상황파악하고 전화와서 미안하다더군요.그래서 그냥 저희가 먹으면되니까 신경쓰시지 말라고했네요.
용인 수지에서 치킨집합니다.저도 비슷한 경우가있었죠.부인이 전화주문하고 남편이 포장와서 주문하고 한마리가 남았는데..전화하니까 우린 이미 픽업해갔다고..뭐 말싸움하기 귀찮고해서 그냥 저희가 먹었습니다.그래도 그 부부가 좋은사람인게 상황파악하고 전화와서 미안하다더군요.그래서 그냥 저희가 먹으면되니까 신경쓰시지 말라고했네요.
1. 통닭집 옆 은행에 와이프가 볼 일이 있어 길가 던 중 차를 정차를 했고,
옆에 바로 통닭 집이 있어 즉흥적으로 와이프에게 양념통닭을 먹자 하였습니다.
와이프는 후라이드를 먹자하였고 서로 의견을 내서우던 중, 제 고집으로 양념통닭으로 메뉴가 정해졌습니다.
2. 또한, 저는 순살, 닭강정, 뼈없는 닭발, 뼈 바른 음식은 절대 먹지 않습니다.
그러니 저희가 사먹은 적도 일부러 먹은적도 없기에 와이프는 닭강정을 주문할 일이 1도 없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상세 내용은 제 전글 봐주시기 바랍니다)
통화 녹음
첫번째 - 녹음어플의 오류로 녹음 되지 않았습니다.
사실은 이렇습니다. 닭사장은 처음부터 격앙된 톤과 불손한 말투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닭 사장 - 양념통닭 찾아가세요!
작 성 자 - 저흰 찾아왔습니다.
닭 사장 - 안 찾아갔습니다. 찾아가세요.
작 성 자 - 저흰 찾아서 오래입니다 벌써 집에 도착했습니다.
닭 사 장 - 양념통닭 안 찾아갓는데 찾아갔다하세요? 박스 한번 봐주세요.
작 성 자 - 네 양념 박스입니다. ( 알고보니 닭강정 박스)
닭 사 장 - 잘 못 가져갔으니 다시 바꿔가세요.
요약은 이렇고, 자세히 설명은 부족하겠으나,
다시 바꿔가란 어이없는 말에 저 또한 사장과 격앙높게 통화가 길었습니다.
옆에 아가와 와이프가 있어 저는 욕 1도 안했습니다.
서로 말 다툼은 있었습니다. 또한 사장은 욕설이 섞여 있습니다.
그리고 전화가 끊기고 저 또한 이 당시 흥분상태라 녹음된 첫 통화 대응이 저랫던 부분입니다.
통닭집인데요~
치킨이나 통닭이나~영어몰라??
본인 부모한테도 저따구로 말하는사람이 나타나길...
에레이~~
4시에 듣는 컬투쇼~~ ㅋㅋ
치킨집이죠?
통닭집인데요 .
뭐라구요~~~~ㅋㅋ
아주 잼나네요~~ 잠이 다깨고~~
처음 부터 빵~~~ ㅋㅋ
저도 듣자마자 빵 터졌습니다. ㅋ
통닭집인데요~
치킨이나 통닭이나~영어몰라??
본인 부모한테도 저따구로 말하는사람이 나타나길...
에레이~~
그리고 두번째 세번째부터는 녹음을 염두해두고 살살 약올리는듯하더이다;;
내가 정성스레 댓글도 작성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볼때는 와이프가 강정달라고 했을 가능성이 높네요.
미리 안만든데잖아요. 억울하면 직접가서 사실확인 하면되지..
이색히 반말 하다가 눈깔 먹물 쪽 빤다니까
존댓말 하네 ㅋㅋ
그러다가 또 반말하고..ㅋ
그러다가 또 존댓말 하다가..ㅋ
가격을 더 받아서 문제가 되면 모를까
그냥 다음에 신경 써달라하고 그냥 쳐 먹으면되지..
자신있으면 가게 찾아 갔겠지..ㅋㅋ
좃밥싸이즈~ㅋ
눈에 먹물 빼버린다니 쫄아서 다시 존대하고..
손님과 손놈은 엄연히 다른데. 손놈을 자처하는 꼬라지..으휴..
본인도 나중에 나이 쳐묵고 어린놈한테 욕을 쳐 먹어봐도 정신 못차릴듯.
정황상.. 치킨.사간사람쪽이 잘못한듯.
치킨이 남은것도 아니고 갯수맞고.
미리 만들지 않고 바로바로 튀겨 주는점.
그리고 본인들 실수로 한개가 남았어도 가게사정이지 본인사정이 아니라는점(인성나옴)
주문 2번을 양념, 강정 하나씩 했는데 둘중 하나만 가져가면
나머지 한마리는 어쩌죠?
주문자 실수를 치킨집 사장탓하는 경우라고 보여집니다.
2. 와이프 가서 강정달라함
3. 양념을 강정으로 변경해줌
4. 남편 왜 확인 안하고 주었나고 사장 님과 싸움
●아내 : "자기야,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까... 내가 치킨집에 가서 전화주문한거 달라고 하지 않고, 강정달라고 얘기한것같아.. 미안해.."
●남편 : "그걸 왜 이제와서 얘기하냐..." (글 삭제 시전)
그런데 말입니다. 생각을 곰곰히 해보면 사장님은 아래와 같이 얘기를 했었죠.
"튀기고 남은게 없는데"
주문한걸 미리 튀겨놓지 놓지 않는다면, 튀겨놓은 치킨이 없는게 맞고요, 보통은 전화주문을 하는 이유가 가서 바로 받으려고 하는것일텐데..
미리 튀겨 놓는다면, 와이프가 가서 전화주문이라고 얘기안하고 따로 주문을 했을때, 치킨이 하나 남아야 하는게 정상이겠죠. 전화주문해놓은 양념치킨 하나는 찾아갈 사람이 없어지는거니까요.
암튼 그렇습니다.
펑을 한 상황에서는, 전자가 맞겠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장님 힘내셔요~~~~
와.. 저거 굉장히 피곤한 셐키네..
나 요세 십수년만에 스타 다시 하는데 꼭 저런셐키 33빨무 하면 입구 쳐막고 케리어 간다. 그러다 쳐발리면 팀탓하고 쳐나감.
보배 믿고 녹음파일 편집해서 올리려다가
원본에는 지가 실수한게 나오니 바로 펑.
추가 설명 및 해명을 더 넣자면,
1. 통닭집 옆 은행에 와이프가 볼 일이 있어 길가 던 중 차를 정차를 했고,
옆에 바로 통닭 집이 있어 즉흥적으로 와이프에게 양념통닭을 먹자 하였습니다.
와이프는 후라이드를 먹자하였고 서로 의견을 내서우던 중, 제 고집으로 양념통닭으로 메뉴가 정해졌습니다.
2. 또한, 저는 순살, 닭강정, 뼈없는 닭발, 뼈 바른 음식은 절대 먹지 않습니다.
그러니 저희가 사먹은 적도 일부러 먹은적도 없기에 와이프는 닭강정을 주문할 일이 1도 없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상세 내용은 제 전글 봐주시기 바랍니다)
통화 녹음
첫번째 - 녹음어플의 오류로 녹음 되지 않았습니다.
사실은 이렇습니다. 닭사장은 처음부터 격앙된 톤과 불손한 말투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닭 사장 - 양념통닭 찾아가세요!
작 성 자 - 저흰 찾아왔습니다.
닭 사장 - 안 찾아갔습니다. 찾아가세요.
작 성 자 - 저흰 찾아서 오래입니다 벌써 집에 도착했습니다.
닭 사 장 - 양념통닭 안 찾아갓는데 찾아갔다하세요? 박스 한번 봐주세요.
작 성 자 - 네 양념 박스입니다. ( 알고보니 닭강정 박스)
닭 사 장 - 잘 못 가져갔으니 다시 바꿔가세요.
요약은 이렇고, 자세히 설명은 부족하겠으나,
다시 바꿔가란 어이없는 말에 저 또한 사장과 격앙높게 통화가 길었습니다.
옆에 아가와 와이프가 있어 저는 욕 1도 안했습니다.
서로 말 다툼은 있었습니다. 또한 사장은 욕설이 섞여 있습니다.
그리고 전화가 끊기고 저 또한 이 당시 흥분상태라 녹음된 첫 통화 대응이 저랫던 부분입니다.
첫번째 통화만 '녹음어플의 오류' ? 꼭 여론몰이 하려는 사람들은
지들 불리한 음성이 섞였을 때면 SD카드가 고장났다거나 블박고장, 어플오류 이런 개소리를 하더라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이런 속담 들어보셨죠?
잘잘못을 떠나서 대화하는 방법부터 배우세요.
톤도 상황에 맞게 조절좀 하시고요.
치킨사장도 잘했다는거 아니지만 잘못한것도 크게 없네요.
2. 위와 같은 상황에 사장님이 손님이 어떤걸 시킬지도 모르는데, 닭강정을 조리해서 줬을리도 만무하다.
3. 위에 더불어, 다른 손님이 주문한 닭강정을 실수로 아내분한테 줬다고 하면 닭강정이 1개가 추가주문이 들어가야 되는 상황이라 사장이 몰랐을리 없다. 정상이라면, 사과를 해야 되는걸 바보가 아닌이상 사장이 저렇게 과민반응 할 수가 없다.
4. 사장이 저렇게 까지 얘기를 하는거보면.. 치킨사장님이 치매끼가 아닌이상, 실수로 닭강정을 줬을리가 없다.
5. 글쓴이는, 첫번째 녹취록을 에러라고 공개를 못하고 있으니.. 의혹이 증폭이 되어 사장에게 더 힘을 실어주고 싶다.
으 거짓말 애가 뭘 배울까요?
마녀사냥 이네요 벌 받습니다
존대하고 욕하고 실실비꼬면서 염장질러놓네
그래놓고 마녀사냥해대네
얼렁 글내리고 사과하쇼
젊은놈은 아파트 동수만 밝히는 찌질함이 보이는
마누라의 주문오류를 패륜적 욕짓거리와 함께 통닭집 사장한테 덮어 씌울려다 상남자 사장님의 패기로 실패한 사건
아우~~혈압올라요
말도 반말했다가 존대했다가 욕했다가
ㅋㅋㅋㅋㅋ
에라이 일부로시비걸라고전화한것같네
칠분사십초가량 통화한거듣다가
암걸리겠네 진짜존나웃기네 ㅋㅋㅋ
1. "와이프는 후라이드를 먹자하였고 서로 의견을 내서우던 중, 제 고집으로 양념통닭으로 메뉴가 정해졌습니다."
여기서 와이프 기분 별로임
2. "당시 앞에 2명 정도 있었고 두명 받아가고 마지막으로 양념 버무린거 받은 겁니다."
마지막으로 버무린거 봄
3. "매대에 일하시는 분, 와이프 일절 말없이 주고 받았습니다."
일하는사람은 다 버무린뒤 기다린 사람에게줌,
보통 찾으러가면 찾으러갔다고 말하지만 1에서 와이프 기분 별로였음.
그래서 주는데로 받아옴.
4. "000닭 - 양념통닭 찾아가세요.(처음부터 사장은 격앙이 되었음.)"
노쇼라 당연히 격앙. 서로 직접 와서 바꿔라하다 커짐.
그놈의 말투가 기분나빳어요
말투가 화냐는듯 했어요
좀 그만;;
이런말 하는 사람들 보면 싸우고 나서 '생각해보니' 말투가 격양됬어
이런분들이 대다수라;;
그리고 닭강정중에서 뼈 있는것도 있습니다. 닭강정이라고 뼈 없는건 아니에요.
또 계속 닭강정이라고 말은 안했을거다 라는 증거로 내가 뼈 없는 치킨은 안먹는다 그래서 말 안했을거다 했는데 아내가 닭강정이라고 실수로 말했겠죠;; 애초애 아무말 없이 서있는데 누가 치킨을 줘요;;
통닭이 한 100만원 하나?? 그냥 먹고 치워라 어휴
작성자분 대가리 박으셈
빵터졌습니다ㅋㅋ
말도 제대로 못해ㅋㅋㅋ
평생 이불킥 박제다 이건
누가 보면 동× 아니라고 할까봐
치킨집 위치
https://place.map.kakao.com/m/51820884
가봐 가서 사장님 얼굴보고 욕해봐
찌질하게 전화만 허지말고
치킨집 어딥니까?
나도 동탄사는데 사장님하고 치킨에 소주한잔 해야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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