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전 조선초 갑옷 수준
정도전이 보낸 조선 술병. 빨간딱지같은거 없죠.
25년전 조선초 세자가 기생 불러 술판 벌일때...
중전이 대신들이랑 연회할때... 각자 술상
술상이란 자고로 이래야지~
세자 밀려난 이방원이 기생집에서 노는거 보는 가신들 술상 가지런가지런 조선초 기생집 클라스
이건 고려말 이방원이 정몽주 죽이고 아빠한테 혼나고 지인들이랑 술먹을때도 술상은 저러하다.
뽀나서.. 하지원 데뷔작이 용의눈물 태종 후궁인 소빈노씨... 위사진은 하지원이 궁녀로 이방원 꼬실때 내놓은 밥상
추가: 위 장면 다른각도 사진. 1996년 용의눈물 하지원 데뷔작 맞습니다. 맞고요....
어디서 근본없이 상을 차려놓고 조선에 들이대... (왼쪽 중국구마사, 오른쪽 용의눈물)
야스비야스
이런 상놈의 새끼들이 뭘 만든다고
짱께 시키들이 봐서 저거봐라!
하고 우기면 답없음요.
수출은 조건없이 막아야 합니다.
똑같네요 중국 떼놈들 처먹는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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