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에 출연하는 출연진들도 대본, 설정 미리 봤을 테고
촬영 시 세트도 다 보면서 연기 들어갔을 텐데
아무렇지도 않았던 건가???
모르고 연기했다면 무지한 거고
알고도 연기했다면 '역사 왜곡이든 뭐든 돈만 벌면야 뭐..'라는 생각이었을 건데...
연출진이든 출연진이든 팔아 먹을 게 없어서 돈에 나라를 팔아 먹냐..
저기에 출연하는 출연진들도 대본, 설정 미리 봤을 테고
촬영 시 세트도 다 보면서 연기 들어갔을 텐데
아무렇지도 않았던 건가???
모르고 연기했다면 무지한 거고
알고도 연기했다면 '역사 왜곡이든 뭐든 돈만 벌면야 뭐..'라는 생각이었을 건데...
연출진이든 출연진이든 팔아 먹을 게 없어서 돈에 나라를 팔아 먹냐..
돈을 얼마나 받아먹어야 저런 연출이 나올까 감도 안옴
촬영 시 세트도 다 보면서 연기 들어갔을 텐데
아무렇지도 않았던 건가???
모르고 연기했다면 무지한 거고
알고도 연기했다면 '역사 왜곡이든 뭐든 돈만 벌면야 뭐..'라는 생각이었을 건데...
연출진이든 출연진이든 팔아 먹을 게 없어서 돈에 나라를 팔아 먹냐..
돈을 얼마나 받아먹어야 저런 연출이 나올까 감도 안옴
1회 보다가 백성들 학살장면 보고는 다른데 틀었슴,
촬영 시 세트도 다 보면서 연기 들어갔을 텐데
아무렇지도 않았던 건가???
모르고 연기했다면 무지한 거고
알고도 연기했다면 '역사 왜곡이든 뭐든 돈만 벌면야 뭐..'라는 생각이었을 건데...
연출진이든 출연진이든 팔아 먹을 게 없어서 돈에 나라를 팔아 먹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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