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유착이 없으면 재벌등의 제조업체에 과포장을 없애고 뚜껑이 붙어있는 뱡으루만들고 재활영이 안되는 비닐이니 프라스틱은 사용자제를 최대한 법제화해야 하는데 재벌의 과포장과 재활용에 구분이 불가능한 제조를 방치해 자원낭비가 일어나고 있으나 국민들에게만 재활용을 지키라고면 매번 떠들고 있고 강제중이다.
재활용을 쉽고 편하게 하기위한 재벌들의 과포장과 무분별한 비닐과 프라스틱의 사용부터 정부와 공무원들이 막아야 한다. 재벌과 공무원들이 정경유착으로 방치하면서 국민들에게만 강요하는데 재벌부터 재활용을 강제하면 최소 50%의 자원낭비는 당장 줄일 수 있고 재활용의 구분도 더 편하고 쉽게 된다.
요즘은 공익광고 참 보기 어렵네요.
이런 부분들처럼 개선해 나아가야 하는 일이 많은데 참.
유리병뚜껑 오늘 처음 알았고,
생수병뚜껑도 압축 후 닫아서 함께 버리는 것으로 최근에 아파트 앞 현수막 보고 알았는데,
부끄럽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안타깝기도 하고, 화도 나고 그러네요.
특히 위와 같이 일선 현장에서 일하시는 분들 얼마나 답답할까요.
이제 고민 끝~!
이제 고민 끝~!
멀쩡한 병은 그냥 세척만 해서 재사용 하는줄은 몰랐네.
유리병은... 100% 다 뚜껑 닫아서 버립니다...
이젠 습관이 되서...ㅋㅋ
재활용을 쉽고 편하게 하기위한 재벌들의 과포장과 무분별한 비닐과 프라스틱의 사용부터 정부와 공무원들이 막아야 한다. 재벌과 공무원들이 정경유착으로 방치하면서 국민들에게만 강요하는데 재벌부터 재활용을 강제하면 최소 50%의 자원낭비는 당장 줄일 수 있고 재활용의 구분도 더 편하고 쉽게 된다.
잘못된 습관이었네요.
생수병 뚜껑도 따로...
저것도 따로...
잘못봤나?
병 음료도 뚜껑 따로 버려야한다고 나왔던것 같아서요...
근데 부피 줄여야하니 압축해서 버리라는 말도 있었는데...
뭐 어쩌라는건지... ;;
하지만 재활용되는 단계가 달라지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뚜껑닫아서 파손이 없는 유리병은 제조업체가 가서 세척및 확인해서 바로 재활용가능하지만, 파손이 있는 유리병은 재활용업체에서 수거후, 잘게 부셔서 유리병 공장으로 보내집니다.
유리병 공장에서는 잘게부서진 유리병을 녹여서 각 회사에 맞게 공병 생산합니다.
그렇다고 모든 유리병이 재활용가능한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국내생산 유리병들은 표준화되어있어서, 재료나 색소가 같습니다. 그러나 수입와인병들은 수입제품이다보니 유리병의 재료나 색소의 내용을 재활용업체에서 알수없어서 그냥 폐기합니다.
뚜껑 닫아서 분리하는게 좋은거구나...
이런 부분들처럼 개선해 나아가야 하는 일이 많은데 참.
유리병뚜껑 오늘 처음 알았고,
생수병뚜껑도 압축 후 닫아서 함께 버리는 것으로 최근에 아파트 앞 현수막 보고 알았는데,
부끄럽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안타깝기도 하고, 화도 나고 그러네요.
특히 위와 같이 일선 현장에서 일하시는 분들 얼마나 답답할까요.
뚜껑 꼭 닫고 버리겠습니다
저두 일부러 뚜껑 따로 분리하고 라벨도 모두떼고 했는데 뚜껑은 닫아서 버려야겠네요.
이글쓰다보니 뚜껑 이란 단어를 오랜만에 써보네요ㅎ 왜 귀엽지? 뚜껑~뚜껑
그러면 저 더러운것이 재생될때 문제 없을까요? 유해물질 남을것 같은데..
저도 직접 보고 놀랐다는...
세척공정 이후 센서로 병 오염도를 검사해서 필요하면 다시 세척공정으로 병을 보낸다는.
지금까지 분리 수거했는데...
이제부턴 꼭 닫아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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