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부와권력 언론충들에게 빌붙어
국민을 위한 정의에 수호자가 아닌
지들 배때기에 기름칠만 생각하는 판새 검새 검충 씹새끼들이
또한번 변화를 무시하고 지들 감싸기에 한획을 오늘 또그엇네
애라이 씹새끼들아 그동안 더러움들이 다 밝혀질까 그리도 두렵드냐
그래도 새벽은 지났고 곧 그때가 온다
몸조리 잘하고 있어라 씹새들아 수갑차고 단상에 서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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