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 한교연 기독교 단체가 국회 회의실에 3당대표 모아놓고 벌인 행사에 전광훈이가 끼어있던 것과
왜구당이 직접 주최한 극우태극기 훼손집회에,
그것도 코로나로 집회가 금지된 시기에 참석한게 같은거냐?
ㅋ
이래도 이해 안되면 예를 들어서 설명해줌세
학교에서 학부모 초청 모임하는데서 선생이랑 학부모가 만나는거랑
학부모가 진행하는 행사에 선생이 혼자 가서 만나는 거랑 같은지 생각해봐라
(학부모가 주최한 줄 알았는데 배후에 특정 학교가 있었다는 건 안 비밀)
말하자면 똑같은 깡패놈이 삥을 뜯어도 하야시보다 김또깡이 낫다는 뭐 그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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